2/즐 여행 다녀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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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3-06-27 01:02본문
멋진 곳 드라이브 실컷 하고
맛난 것 실컷 먹고
친구들과 수다 실컷 하고...
역시나 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나이트 또 갔음다.
덧신 구멍 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덧신 한 팩 또 샀음다.
발이 아작나서 진통소염제 복용했음다.ㅠㅠ
요근래
인생은 즐기자로 돼 버림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ㅋㅋ
댓글목록
환장햐
뒤늦게
뮨일여
친구들
끊어야
난 그런데 가기 싫드마
잼없을 듯요
남자새끼 들하고 같이 가믄 몰라도
보기만 하믄 총 쏴죽이고 싶으니
갈 일 읎능겨
난 이제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이
질린겨
삶
모 해보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았으니
오직 온니 남푠새끄 시집살이 내가 환장한다이
꿈에도 이럴 줄 몰랐다
개사끄가 갈수록 병증 심각하이
한여름 습하고 더운데 이불 꺼내 빠는 새껴
오.
마.
갓.
점슴 먹으러 간드아
스텝 좀 밟으리
나갈 때 해봐야 쓰겠네
잼.
쓸.
듯.
발가락 물집 잡혀서 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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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찢어진 청바지 사준다고 하네요,
그거입고 나이트 가야한다고 하네요.
할매들이 노망난 건가요?ㅠㅠ
손주들 있는 친구들임다.
근 뚱뚱하믄 못입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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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가 뚱뚱하다는거니?
밧어 밧어?ㅋ
뒤늦게 춤바람 났는데...
늙어서 발이 아프니 참 낭패군요.
8월에 또 나이트크럽 가잡니다. 미챠~~
부킹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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