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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을사랑하는모임
댓글 11건
조회 1,223회
작성일 23-06-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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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니 서방 불쌍해서 화 났다
으짤래ㅋ
야한달 작성일
마누라는 유일하게 무섭고
아들은 최고로 무섭고
그러면 젤 불쌍한 신세는 느그 서방이네?
야한달 작성일
여바 또 딴소리
용서해는거냐와 용서 해달라는
은수기와 은수기 서방 사이만큼
다을수없는 차이 아니냐?
야한달 작성일
먼 소리긴
니 수준에 맞춘 개소뤼지
야한달 작성일
대꾸 안하니까 허전하냐?
웬수 삼인방이 니한테 용서받을 일 없다
용서는 니가 하던가 말던가
야한달 작성일
마누라는 유일하게 무섭고
아들은 최고로 무섭고
그러면 젤 불쌍한 신세는 느그 서방이네?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니 서방 불쌍해서 화 났다
으짤래ㅋ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여바 또 딴소리
용서해는거냐와 용서 해달라는
은수기와 은수기 서방 사이만큼
다을수없는 차이 아니냐?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행간을 못 읽는 사람과 대화는
개피곤ㅋ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대꾸 안하니까 허전하냐?
웬수 삼인방이 니한테 용서받을 일 없다
용서는 니가 하던가 말던가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먼 소리긴
니 수준에 맞춘 개소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