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당근에 올린 거 다 팔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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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901회 작성일 23-06-20 23:25본문
집에 안 쓰는 거 열심히 찾아 올려야겠어.
올리는 쪽쪽 잘 팔리네.
장사체질인 것 같아.ㅋㅋ
미니멀 열심 해야지
내년 이사갈 때 가볍하게 가지.
나이들수록 비우고 언제 죽어도 정리가 된 상태이길 바라.
ㅠㅠ
남의 편 오늘도 헛소리 하기에...ㅋㅋ
톡 날림. 역시 딸이 최고야~~
댓글목록
남편분이 참 서정적이시네요. 글재도 있고요~~ㅎㅎ
이런곳에서 감성적인척 하는 남자들 실제 자기 안사람한테는
무미건조하기 그지 없다는데 참 좋게 보이네요.
보사님은 손가락 아프시다는데 촛점 빗나가서 죄송해용
'그늘이 잔득고여 출렁거렸습니다'에 마음이 움직여 눈팅만
하던사람이 댓글을 다 쓰네요. 보사님 제가 좋아합니다^^
이미 저는 남편분께서
시인으로 감성과 감각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말씀드린바 있어요
작가가 쓴
시 한 소절이나 작품하나로
평가 하잖아요
언젠가 한번 올리신
그 때 그글에서 저는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글도 다르지 않네요 ~ 칭찬 ㅎㅎ
남편분이 참 서정적이시네요. 글재도 있고요~~ㅎㅎ
이런곳에서 감성적인척 하는 남자들 실제 자기 안사람한테는
무미건조하기 그지 없다는데 참 좋게 보이네요.
보사님은 손가락 아프시다는데 촛점 빗나가서 죄송해용
'그늘이 잔득고여 출렁거렸습니다'에 마음이 움직여 눈팅만
하던사람이 댓글을 다 쓰네요. 보사님 제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ㅎ
남편이 착하고 예스맨이긴 하죠.
제가 재산 다 날려 버려도 굿굿~~ㅋ
ㅋ감성적 남편과 현실 아내네요ㅎㅎ
그래도 평생 돈 잘 벌어다 주셨잖아요
쫌 봐주셔요ㅎ
남편분이 성격은 좋으신것 같은데요ㅋ
착하니까 삽니다~~ㅎㅎ
원하는 건 다해주고 살긴 했죠.
그래서 저도 그남자의 인생은 터치 안하지 말입니다.ㅎ
남의 편 말이다. 맨날 시나 읊조릴 군번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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