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나가긴 나갔다가 와야겠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5/나가긴 나갔다가 와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50회 작성일 23-06-21 23:19

본문

쓰레기도 버릴겸

우편함에 돈을 꺼내러 가야한다.


오늘 당근 두 건 팔았는데

출근 하면서 할배한테는 35,000냥 받았고

또 하나 물건은 비대면으로 퇴근하면서 찾아 간다기에 우편함에 넣고 갔는데

내가 돈을 우편함에 좀 두라고 했거든여.

그래서 돈 찾으러 나가긴 해야 함.ㅎㅎ


집에 물건들이 넘쳐 나서 이번엔 또 뭘 팔까?고민이네.

귀찮긴 하지만....자꾸 비우려고 함.

사는 게 있음 그만큼 비워내야 하는데....ㅠㅠ


안 먹는 영양제들도 팔면 살까 싶네.

추천10

댓글목록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너는 헷가닥 해서 나가는 거고
나는 필요에 의해서 나가는 거여.
쓰레기 버리고
돈 찾고
좀 걷고 들어 오마.
그럼 잠시 자리비움.

좋아요 0
Total 14,617건 2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52 보이는사랑 855 8 06-22
11451 보이는사랑 1122 8 06-22
11450
3/상담 하러 댓글10
보이는사랑 1220 7 06-22
11449 보이는사랑 1135 8 06-22
11448 보이는사랑 1052 7 06-22
11447
원주 댓글4
나빵썸녀패닝 1214 13 06-22
열람중 보이는사랑 851 10 06-21
11445 보이는사랑 1258 9 06-21
11444 보이는사랑 1008 9 06-21
11443
댓글6
숲을사랑하는모임 1157 2 06-21
11442
아구구 댓글7
나빵썸녀패닝 1302 16 06-21
11441 보이는사랑 963 11 06-21
11440 보이는사랑 774 7 06-21
11439
양쪽 창 댓글9
나빵썸녀패닝 1339 13 06-21
11438 보이는사랑 902 12 06-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