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써 유월도 절반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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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3-06-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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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군요.
앞으로 다가올 더위와의 전쟁을 치루면 가을이...
구월이면 늘 한 해가 얼추 지나가고 정리하는 느낌이드는데...
무튼 여름이 고생스럽더라도 잘 버텨야겠음다.
오늘은
어제 하루종일 노가다 하고 왔더니 어깨가 아파서 여기저기 마사지 하고
감자 큰 거 세 개를 갈아
어제 사온 청양고추와 호박을 넣어 감자부침개 먹고
신비복숭아 한 박스 사온 거 세 개나 씻어 먹었네요.
그리고 쉼 하며 주식 단타 치는데
에고고~~잃네요 잃어....
마이너 6만 대....
어제 노가다한 보람이 없어질라 하네요.ㅠㅠ
댓글목록
잉크 작성일
잃었던 땃던
인생 활기차고 잼나게 사시는
보사님 멋지네요 ㅋㅋ
감자전에 청양초요?
감자전 맛을 더 좋게 만들겠네요
배워가요 ^^
저는 애호박은 애호박전으로 따로
공룡 작성일
복숭아중 약간 딱딱하면서 맛이 단 백도 선호 ^^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감자전 ~ 제가 강원도 감자바위 ㅋ
어려서 참 많이 먹던 메뉴입니다
고추 송송 애호박에 ~
맛나게 보이네요
제천 문상왔어요
입관식이라 잠시 짬 ㅋ
야한달 작성일
마이너는 모른척하고
노가다 일당으로 신비 복숭아 산거에요
그렇게 생각하세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가다 가기 전에.주문한 겁니다.ㅎㅎ
낼 오르기를..ㅋ
낭만시인 작성일
딱딱이와 말랑이 복숭아는 7월이 되어야 나올 텐데 기다렸다가 7월에 사먹어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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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복숭아도 한철이라.열심.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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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감자전 ~ 제가 강원도 감자바위 ㅋ
어려서 참 많이 먹던 메뉴입니다
고추 송송 애호박에 ~
맛나게 보이네요
제천 문상왔어요
입관식이라 잠시 짬 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제천까지 멀리 가셨네요. 날씨도 더운데~~
조심 다녀오세요. 감자철이라 쌀 때 부친개 열심 부쳐 먹을려고요.ㅎㅎ
공룡 작성일
복숭아중 약간 딱딱하면서 맛이 단 백도 선호 ^^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신비복숭아 한철이라 한 박스 사봤는데 달콤하고 맛있네요.
좋아요 0
잉크 작성일
잃었던 땃던
인생 활기차고 잼나게 사시는
보사님 멋지네요 ㅋㅋ
감자전에 청양초요?
감자전 맛을 더 좋게 만들겠네요
배워가요 ^^
저는 애호박은 애호박전으로 따로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사온 청양초 한 입 먹으니 너무 매워서 부침개 할 때 넣어 봤어요.
매운 거 모르게 잘 먹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