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겨운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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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67회 작성일 23-06-15 11:51본문
글이 길구나~~
니가 어제 글에 보사도 한몫 한다고 하면서 깠잖아.
추억소환 함 해보자꾸나.
쉼방 10년 동안 내 글에 와서 이유없이 얼마나 수많은 악플을 달았었냐?
그런 카르마는 대대로 후대까지 업보가 전해지리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내가 여기서 너를 까기는 깠다마는그 정도는 모기 침만큼 정도로구나.
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나는 맨날 너를 까고 또 까도 니가 할말은 없지 싶은데...
내 말이 틀리냐?
그리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판국에
니가 뭘 그리 잘 넘겨짚느냐?
내 안에 아무것도 없다. 니처럼 응큼하거나 분노나 우울이나 울분이나 화병 이런 거 전혀없고 맑음이니
걱정이랑 말고 너나 잘 하세여~~
낼도 엠알아이 결과 보러 병원 간다마는
남이사 의료쇼핑을 하든 건강염려증으로 살든
내 돈내고 병원쇼핑 하겠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 많냐?
그럴 시간에 니 발이나 깨끗이 씻고 말려서 무좀이나 치료하거라.
뭔 글을 장황하게 써댔긴 하다만
팩트가 없구나.
아침부터 ㅈㄹ도 풍년일세.ㅋ
댓글목록
그니는 평생 동안
가족 탓과 남에 탓만 심하게 하다가 보니
오날날 그렇게 모냥 빤진 모습이 된거쥬
남탓 심한 그니 그 나쁜 버릇, 못 고칠규
숨터 증인은 나로 존재하고ㅋ
그냥 하던대로 하든가
간보다가 배불러 디지시것어요
지난 과거에 하던 짓이 있는데 조신한 척 한다고해서 먹히냐고요.ㅎㅎ
좋아요 13
지겨워도 보통 지견게 아뇨
매우 몹시 한없이 지겨운
바람부는 화원
지겨워도 보통 지견게 아뇨
매우 몹시 한없이 지겨운
바람부는 화원
그니는 평생 동안
가족 탓과 남에 탓만 심하게 하다가 보니
오날날 그렇게 모냥 빤진 모습이 된거쥬
남탓 심한 그니 그 나쁜 버릇, 못 고칠규
숨터 증인은 나로 존재하고ㅋ
그냥 하던대로 하든가
간보다가 배불러 디지시것어요
지난 과거에 하던 짓이 있는데 조신한 척 한다고해서 먹히냐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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