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소금 때문에 난리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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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37회 작성일 23-06-15 21:32본문
난 소금 안 샀다.
6년 전에 일산 코코에서 산 소금 한 푸대를 아직도 먹고있다.
김장김치 안 담그니 그리 많이 먹을 일이 없다.
가끔 알타리 및 겉저리 정도이고 나물 데칠 때 가끔 사용한다.
울 언니는 사진을 보냈는데
소금을 쿠팡에서 다섯 푸대나 샀더라.
평생 먹을건가보다.
다들 소금 사느라 난리고 오르고....
튤립이 생각나네.ㅋㅋ
그나저나 소금주 사려고 했다가 안 샀더니 급등하네.
오늘 겨우 38000원 수익으로 익절한 건 저녁에 보니 안 팔았음 38만 버는 거였네.ㅠㅠ
kt&g 60주 사놨는데 그거라도 조금 올라라.
나도 돈 벌어서 폰 좀 바꾸자,ㅋㅋ
보라티알 13000대 안 산 건 속상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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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금은 친정에 한푸대 있대서
지난번 새우젓 10킬로 삳ᆢ줬어요
1키로 1만5천 하드라고요
울애는 어제 엔화 내렀다고 백만치 사드만요
재테크 하는거보믄 신기하고 용해요
근디 용돈을 너무 많이 써서 ㅠㅠ
그래도 경제과념이 있네요. 울 아들은 맹탕이네요.ㅠㅠ
겜만...
육젓인가요?
육젓으로 달걀찜 해먹으면 최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