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을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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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09회 작성일 23-06-13 00:30본문
아래 익명이처럼 가끔은...
자신에게 반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
그런 일이 자주 있으면 잘 사는 것이다.ㅋ
나도 가끔은 내가 한 일에 대해서 급 반할 때가 있다.
스스로 나자빠 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믿거나말거나~~
인터넷 초창기 시절에
어디에다 글만 적어내면 당첨이 돼서 선물을 많이 탔었다.
어떤 날은 오행시 짓기 대회가 있었는데
1등을 해서 30만 원 신발 티켓을 타서 바이네르 이태리산 구두를 36만 주고 사 신은 적도 있다.
상품권도 솔찮게 많이 타서 썼다.
행운이 있는 것 같다.
글은 잘 쓰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잘 뽑히더라니까.
댓글목록
글 잘읽고 있어요~^^*
보사님 에게선
밝음~ 생기~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글 읽음 기분 좋아져요~ㅎ
최근에
건강 걱정 많으신데...
꼭 만보 채우는
무리한 걷기 보다는~
6~7천보 정도~
무리없이 운동 하시고
저녁 좀 가볍게 드시는게~
보사님께 더 어울릴듯~
걷기 강도 차차
올리 시고요 ~
글 잘읽고 있어요~^^*
보사님 에게선
밝음~ 생기~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글 읽음 기분 좋아져요~ㅎ
최근에
건강 걱정 많으신데...
꼭 만보 채우는
무리한 걷기 보다는~
6~7천보 정도~
무리없이 운동 하시고
저녁 좀 가볍게 드시는게~
보사님께 더 어울릴듯~
걷기 강도 차차
올리 시고요 ~
네~~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6천 보를 목표로 해볼게요.
연우님도 늘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