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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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3-06-13 17:13본문
번개에 소나기까지.
난감한데.
출근할 때 챙겼다가
놔두기 일쑤.
정작 비오면 내 우산은
없다. 제법 고급진
외제차 우산인데ㅡ;ㅡ
직원에게 부탁하여
겨우 우산 챙겨놓고.
(돈 주었다)
진장 ᆢ호랑이 장가가는 날도
아니고 해가 번쩍 마른
번개만.
우산은 필요없게 되었다!
싼티나는 우산은 접어두고
저녁은 마라탕이나.
먹을까 궁리중.
내 우산은 도대체
누가 가지고 간겨.
아꿉네!
추천4
댓글목록
타불한테 사과 앵벌이 시킨적 없다
짜증나게 하지마이
우산을 잃어버렸던고얌?
좋아요 2
외제차 우산 당근에 검색해서 새로 장만하거라.
만 원에 팔더라야.
타불한테 사과 앵벌이 시킨적 없다
짜증나게 하지마이
우산을 잃어버렸던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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