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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3-06-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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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 가득 추측내지 유추가 난무할 

문장구사법 사또 스타일

아닌거 아뉴?

당사자가 이유를 밝히라는데 안하면서 

이런 워딩 옳지않아요


"이 게시판에서 돌아가는 

많은 일 들중 내가 모르는거도 있구나 

그렇게 알면 됩니다"

사또가 먼저 실천 하세요

먼저 끄집어 내고 싶지 않다니

내가 끄집어 내주죠


짐작하는 바 

짐작의 시작점은 익방에서 

달은 왜 그러는지 누구아냐 

묻는 댓을 두번 본 기억이 있어서죠

그때 대답을 해줄걸 후회되네

또 그짐작이 맞을거라는 건

그때부터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새삼 오해를 풀겠다고

없는지 있는지 존재확인 안되는

사람 끌어내긴 싫고 

아마 사또도 그런 이유로

이유를 못 밝히는것이라 보는데

아니라고 반박하면 내가 미리

사과하고요


각설하고

사또는 각중에 걸레빨은 물같은

모욕을 받고도 웃으며 대할수

있는지 묻고싶네요


원인을 제공 받은 결과가 

사또가 궁금해 하던 그거란 말입니다

열딱지나서 바로 쓴 게시글

존재한다우


이미 시간도 한참지나 

오해는 공고해졌을 터

오해를 풀어주자 쓴 글 아니니 

오해는 마슈

기분 몹씨 나빠 속풀이지


도대체 어떤 오해의 씨를 심어 

무럭무럭 키웠으면

그런 싹수없는 경고장을

날리는지 궁금하지만 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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