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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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3-06-11 16:59본문
보낸 오늘의 메시지~~
시나부랭이.쓴다더니
톡에도 맨날 유치하게.이런.글을 적어 보낸다.
유치하긴 하지만
잘한다잘한다 노랠 불러 주는 중...ㅋ
딸은.친구 만난다기에
용돈 보내주고
남편은.툭 하면 시부모님 산소엘 간다.
아들은 낼 기말인데 공부하는 꼴을 못 보네.
가족 모두 각자 자립갱생 해야혀~~
댓글목록
배가 불러
산소가에 누었더니
엄마가 날 부르네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슴 깊이 담긴 ~
동요에 가삿말로 쓰면 좋을듯 합니다
당신 향한 사랑 만큼
뜨거웠던 계절 ~
대목 참 좋습니다
잘 쓰시네요 ~ 굿 굿
남의 편님도 시인이신가봐유~ 어느 시인의 시가 마음에 들어서 작곡하느라 몇 주째 바빴네유~
좋아요 0작곡도 하시고 직업이 멋집니다.
좋아요 0직업이 아니고 취미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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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하셨나보네요.
좋은 취미예요.
ㅋ그래도 남편님이 낭만이 있으시네요
시 나부랭이라고 하기엔 잘 쓰시고ㅋ
서로 있을때 잘하자요ㅎㅎㅎ
데면데면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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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돗기는 하네! 그래도 저게 어디야!
ᆢ동문회 체육대회 끝나고 술 꽐라되어 집으로 가는 중^
나도 닭살 돋어유~~
좋아요 0이제 저도 책을 좀 읽어 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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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톡에 유ㅊ한 글을 적어 보냅니다만....감동은
크게.없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