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길손이는 왜 분란을 일으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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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3-06-09 20:35
본문
염통이 네 개더냐?
왜 반추질이여?
소baby도 아니고말여~~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리 좋지도않은 옛 편린들을 우물거리는데
엿도 아니고말여~~
누군 왕년에 짝사랑 안해 봤다냐?
고마해라 지겹다야.
그러니까
니가 나이도 어리면서
글은 산신령 도포자락 날리 듯 갈겨대니
쉼방에 있을 때 우리들 모두 홀딱 반할 뻔 했더랬는데
...
나중 알고보니 젊은 것이
얼굴도 안 생겨서 실망 했잖여~~
실망은 서로 윈윈게임이었으니
이제 그만하고 좋은 글을 올려 즐겁게 살자꾸나.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춘식이님이 분란을 일으킨건 아니지마립니다?! ㅋ
언제나처럼 나그네 컬러의 글을 쓴 걸
맞을짓만 골라서 하는 타불이가
또 되새김질을한거지마립니다?
체리 작성일
마와르 바람맞고 내 도른거 같나?
싫어도 할 수 없지만 맞자너
춘식님 방에 쓴 타불 댓글 다시 보라마
보이는사랑 작성일
길손이가 되새김질 하니 따불이가 한 술 더 떠서 돼씨입어서 사달이 난 듯요.
거미줄 걸리 듯 야달님까지 걸려들었더만요. OTL
체리 작성일
춘식이님이 분란을 일으킨건 아니지마립니다?! ㅋ
언제나처럼 나그네 컬러의 글을 쓴 걸
맞을짓만 골라서 하는 타불이가
또 되새김질을한거지마립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길손이가 되새김질 하니 따불이가 한 술 더 떠서 돼씨입어서 사달이 난 듯요.
거미줄 걸리 듯 야달님까지 걸려들었더만요. OTL
체리 작성일
달님한텐 내가 미안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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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야 니노 언제 내가 되새김질 했노. 말이 안되는데. 이런거 싫어하거덩.
ᆢ마와르 겪은 널 이해한다^
체리 작성일
마와르 바람맞고 내 도른거 같나?
싫어도 할 수 없지만 맞자너
춘식님 방에 쓴 타불 댓글 다시 보라마
타불라라사 작성일
음 ᆢ내가 그거는 아닌데 그리 사또에게 욕쳐먹어야 하나?
ᆢ아가 봐주니까 간뎅이가 부었나.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래방 가면 나의 18번 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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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도 끝나고해서
산책이나 다녀오것어유~~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자 평생 짝사랑 할려거든 입을 딱 닫으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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