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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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4-09-21 18:49본문
아프지 마라.
병원은 추석 연휴 탓인지 만원이다.
11시에 가서 1시에 나왔다.
물리치료는 포기했다.
별거 없어 ᆢ소독하고 주사맏고.
하나마나한 의사 잔소리 몇 마디가 전부.
기다리며 멍청하지 않으려고 책 가지고
다녀(맛폰도 없는 놈이라 할지 모르겠어)
힐끔 쳐다들 보더라고(희귀종 보듯이)
ᆢ모건스탠리 리포트는 9월 15일인가 나왔다.
난, 그전에 이미 매도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기업이지만 일본 미쓰비시가
최대주주다(초보 주식 투자자들 음모론 상상마.
팩트만 말하니까)
리포트 요지는 25년 26년도 삼전, 하이닉스,
어렵다는 거다. 24년 4분기가 피크라고.
"겨울이 닥쳐온다"왕좌의 게임 표절했나?)
모건스탠리가 삼전 목표주가 10.6천원에서
7만5천원. 하이닉스 26만에서 12만원
내렸다. 매도 의견이다.삼전은 현재가보다
높다. 하이닉스는 낮다.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은 2틀전 백만주
넘게 매도했다. 선물 옵션인지 여러 방향은
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리포트가 모두 적중한 것은
아니다. 전부 틀린 것도 아니고.
2.017년은 틀렸다. 2,021년은 맞았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미 사실상 매도 시그널인
목표가 내리는 리포트를 냈다. 유진, 한투.
메리츠. KB 등 ᆢ
메모리(D램) 분야는 삼전과 하이닉스가 글로벌
점유율 1,2위다. 미국 마이크론이 3위다.
일부 품목은 하이닉스가 삼전보다 앞선다.
하이닉스 상승폭 컸던 이유다.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 요지다.
미국은 한국 반도체의 지나친 성장은
불편할거다. 대만 TSMC도 타도 삼전을
외친다. 일본도 반도체 부활을 꿈꾸며
TSMC와 미국 업체들 투자가 이어진다.
D램 분야를 한국이 독점하면 공급망
(서플라이 체인)에 문제가 생긴다.
코로나로 인하여 미국은 마스크도 공급받지
못했다. 코로나도 측정할 수 없었다.
한국이 도움줬다.
여러 이유가 있고 둥북아 정세가 복잡해졌다.
중국, 러시아에 북한과 국제무대에서 망신을
당하는 윤석열로 ᆢ세계 유수의 선진국 언론은
물론, 필리핀 등 동남아 언론도 김건희
10는다(둘다 안 좋은 뉴스가 도배한다)
멍청한ㅠ!
또다른 멍청한 이재용이 지배하는 삼성은
GDP에 20%나 차지한다(자기가 세운 벤처기업
망하고 아버지(이건희)에게 팔고, 실력도 비젼도
없지만, 부모 정자와 난자 덕분에 ᆢ이해를
부탁한다. 나랑 상관없는 삶이다)
글이 길었다. 정리하면 ᆢ이제 모건스탠리
반대 리포트가 나올거다. 그러나 성장성 있는
목표를 제시해야 할거다.
파운드리 수율 올리는 것이 당면한 목표다!
거래 주체별 보니까 외국인 투자자 매도는
이어지고 있다. 국내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은 사고있다.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서학 개미들처럼 외국인이 던진거 받아낸다.
환율은 예상대로 FOMC가 빅컷을
해도 약세다. 유가도 조금 올랐지만 70달러대
안정적이다.
8월 말경 달러인덱스가 100으로 내렸다.
현재 100 수준이다. ECB가 두 번이나
금리를 내렸는데 ᆢ한국의 원화나 코스피는
죽쑤고 있다.
왜 한국만 그래야지 의문이 든다.
후진하는 윤석열처럼ㅡ;ㅡ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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