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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림을좋아하는여자
댓글 6건
조회 275회
작성일 25-03-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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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익방이고 보사고 나고 즈 서방 직업을 천하다 한 적 없구마 개거품여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니 입으로 니남편이 목수라고 했고 전에 십장이라고도 했잖아.
집요하긴 뭐가 집요해? 내가 없는 말 만들었냐?
그럼 직업이 뭔데?
한강 물 떠서 지방에 내다파냐? 지방에 일하러 가면 며칠 씩 있다가 온다며?
야한달 작성일
시골 촌 넘에다 노가다해서
개무시 하는중 알았더니
그건 또 이제와서 아니야?
목수면 노가다에서 최상위 레벨인디
머가 명예훼손이니ㅋ
혹시 휘뚜루마뚜루 잡부여?
도끼다시 했다 줄눈 쳤다
그때그때 나오는대로 막 해?
보이는사랑 작성일
자기가 했던 말 잊고 엄한 사람 뻥쟁이로 만드는덴 도사라니까여.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그르니 심리책 읽어서 좋을게
없어요욪
문장을 다 곡해하고 오해하는데
도는 지름길이죠ㅍ
체리 작성일
나는 꼭 해 보고 싶은게 목수 일인데
소목이든 집을 짓는 대목이든
나무 만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
평생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말하지않고 하는 일 중 목수가 참 멋있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번에 목수라해서 좀 놀랐고
남편이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길바라면서도
남편 직업이 탄탄해서 능력 1도 없는 바하가
이혼을 안해주고 버티는거구나 했음
야한달 작성일
익방이고 보사고 나고 즈 서방 직업을 천하다 한 적 없구마 개거품여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시골 촌 넘에다 노가다해서
개무시 하는중 알았더니
그건 또 이제와서 아니야?
목수면 노가다에서 최상위 레벨인디
머가 명예훼손이니ㅋ
혹시 휘뚜루마뚜루 잡부여?
도끼다시 했다 줄눈 쳤다
그때그때 나오는대로 막 해?
보이는사랑 작성일
자기가 했던 말 잊고 엄한 사람 뻥쟁이로 만드는덴 도사라니까여.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그르니 심리책 읽어서 좋을게
없어요욪
문장을 다 곡해하고 오해하는데
도는 지름길이죠ㅍ
보이는사랑 작성일
니 입으로 니남편이 목수라고 했고 전에 십장이라고도 했잖아.
집요하긴 뭐가 집요해? 내가 없는 말 만들었냐?
그럼 직업이 뭔데?
한강 물 떠서 지방에 내다파냐? 지방에 일하러 가면 며칠 씩 있다가 온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