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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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965회 작성일 23-06-08 15:30본문
안좋은지 날씨 탓인지
집에만 있어도 으슬으슬 춥다야
아덜이 일찍와서 뭐 과일 좀 주려니까
갠찮다네 잠잘거라고 깨우덜 말래야
어제 오늘 종일 제습하는디
어제는 빨ㄹㅐ 널었다고 한통 오널도 벌써 한통 다 채워가야
모처럼 장문 열어 제습했네야
실실 장마가 닥치려나 무지 습한기 몸이 꿍꿉혀
이란날은 뜨건 목탕에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미역국도 무꼬
매콩한 제육볶음 묵다 한숨 자고
또 찜방 들가고 해야 제맛인디
애는 오자마지ㅡ 에컨틀고
나는 보이로방석에 불지폈어
등 지지고 한숨자야지
낼 친정가야되
모 새우젓부터 감자 당근등 주문가짓수가 열가지는 되야
지난번 강남콩 넘 맛나다고 한 광주리 또 사오라네
맛나게 드셨다니 기분이 좋구멍~
댓글목록
저녁은 버거왕 시키려공
좋아요 1
작년처럼 장마가 일찍 오려나
딴동네 어디 비가 오는지
구름 끼고 습하네요
본격 제습기의 계절이 왔나봐요
빨래 말리는데 또 제습기가
건조기 다음이지ㅋ
빨래 말리는데 또 제습기가
건조기 다음이지ㅋ
작년처럼 장마가 일찍 오려나
딴동네 어디 비가 오는지
구름 끼고 습하네요
본격 제습기의 계절이 왔나봐요
저녁은 버거왕 시키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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