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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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841회 작성일 23-06-08 21:00본문
그른가 내 옷이나 뭣이나 핑크가 읎고
안사는디
지지난해부터 글케 핑크가 땡겨 핑크 바지하나 삿오
지난해에 샀는디 인디안핑크로 내 원하는 컬러는 아녀
원피스로 핑크 사녀고
짧은옷들도 거의 다 버녔
무릎이 늙어 주글거리가 짧은거 입음 욕보이는 나이랑 체형이되었고
원체 또 긴 치마를 좋아혀서
긴거 발끝까지 닿는거로 사려고
입고갈띠는 읎어도 보다보믄 왜케 사고픈거 천지인지
근디 그거라도 사야 스드레스가 좀 풀려가
맨날 보구 또 보구
당근 그만 사야지 함서 당근도 쳐보구 있네
어제도 미칠 전 시킨게 왔으
인터넷보믄 맹품할인해서 파는 아울렛있자녀
60ㅍㄷ로까지 최대인디
막상 들가믄 60프로 되는건 그닥 맘에안들
그려도 신발하고 철지난 니트 하나 삿
개엄니네 개가 또 비장 수술한다고 오늘 날짜 잡아와서
심난해하네
개 키우는기 사람키우는ㄱᆢ 보다 힘들어뵈
말도 못하니 꾸준한 검사로 알수있은ㆍ
돈도 마이들고
비장수술비 돈백이십 나온다고
오늘부터 당분간 쇼핑 끊는댜 큭~
추천5
댓글목록
서울은 비가 오나보네요, 여긴 아직요.
바람만 시원하게 부네요.
개 키우면 돈이 많이 드는갑더라고요.
돈이 없어 개도 못 키웁니다.ㅎㅎ
드뎌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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