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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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23-06-08 21:28본문
하단전은 망가진지 오래고,
중단전은 쿨럭거려,
바라보는 시선마저 흐릿한데
설마,
니 이야기를 햇겠냐?
이제 조금은
너나 나나
영육의 무게가
덜어진 욕망만큼 가벼워졌으니.
품격있는 헛소리나 즐기자는 것이지.
아구창에 밤꽃냄새 풀풀 풍기며
머리채 잡고
아랫도리 벗자는 소리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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