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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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964회 작성일 23-06-03 21:49본문
습해서 3일 내리 제습에 무척 신경 썼시야
내가 젤 좋아하는 기기가 제습기자녀
이거읎음 어케 사나 싶으야
모처럼 화창해가 또 연신 두번 빨래혔는디
수건도 삶고 빤쓰도 진한거 흐린거 구분해서 삶아 조져부렸네야
전에 구찮아서 수건밝은색이랑 빤스곤색이랑 같이 삶았는디
물이 들더라구
수건갈이 해야될때 왔는디
이기 하도 삶아대니 좀 나달거릴 징조가보여야
쿠팡에서 흰거 도톰하니 좋아보이드만
살까말까 고민되네 을마안하는디 것도 따지믄 돈이자녀 ㅋㅋ
내가 좀 살림을 주접게 구지리하게 쓰는편이긴하지
그려도 깨끗은하니까뭐 나름 만족
사고픈것도 많고 그란디 그거 사도 훅
마음이 채워지거나 만족이되지않고 또 다른거사고싶고 그러자녀
그러니 하나씩 포기하기는 낫지싶기도하고
벌써 쓰러기봉투안에서 초파리 끼는 더위가 온거가트
재우재우 버리고 차지않아도 버려야되는디
1주 10리터 한봉 버리는디 반밖에 안찬거 버릴띠믄
글케 아꿉
내가 그렇지모 작은거 아끼고 큰거 손해보고
급 또 살이 빠지기 시작혔는지 옷들이 커졌오
이기모 쪘다빠짓다 요새 왜이란겨
입맛이 좋진않은디 배가고프믄 또 들어가드라공
모처럼 수박배달시킨거 반나절 내내 냉장해놔서
션하것지? 으디 잘라봐야지
7키로 1만9 천찌리 국민카드는 1만6천에 팔아서
하나 샀지모
올해 첨 수박여~
댓글목록
오늘
보름인가~?
큰달이 떠 있네요~~♡
날씨도 션하고~ㅎ
수건 삶는 냄새
좋아요 ~
나만 그런가~?
인날 향수라 지는그 냄새 무척 좋아혀여
울엄마가 항시 아빠 우덜 메리야쓰랑 빤스 삶고
수건도 비누질혀서 들통에 팍팍 삶던 그 냄새요 ㅎㅎ
근디 요새는 그런것도 읎어지고
그런 모습도 다 옛 추억으로만~~
청결함은 가족들의 외부활동에
긍정의 에너지를 주죠
한마디로 재수가 좋게 해준단 말입니다
재수만신보살 나빵님을 알현하는 시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보름인가~?
큰달이 떠 있네요~~♡
날씨도 션하고~ㅎ
수건 삶는 냄새
좋아요 ~
나만 그런가~?
인날 향수라 지는그 냄새 무척 좋아혀여
울엄마가 항시 아빠 우덜 메리야쓰랑 빤스 삶고
수건도 비누질혀서 들통에 팍팍 삶던 그 냄새요 ㅎㅎ
근디 요새는 그런것도 읎어지고
그런 모습도 다 옛 추억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