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는 ᆢ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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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983회
작성일 23-06-01 13:11
본문
사진도 음악도
배경으로 하고 ᆢ
온갖 미장센은!
주 차삘라마ㅋ.
하수가 여지없이
드러난다.
쩌리는 오프 못 나올거다.
앙리경(라임라이트)이
중재하면 나간다.
부산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그림 좋아하시는 녀사와
울산에 돌팔이 약사하시는
분과 선 미팅은 있다만.
앙리경 만만하게 보면 안 돼.
미드 수준치곤 굉장히 지적인
책을 읽어(모르제)
우린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
사이에 괴리가 있다. 추천이
전부면 추천질만 할 거야.
쩌리는 글 반복에 지나친
자기변명을 해.
지딴에 우쭐하겠지!
이게 살아온 설명을 MSG
치는건 이해혀.
과거의 쩌리와 오늘의
쩌리는 다를걸.
이미 내게 한방 쥐터진 예천
촌놈에게 뭐라하긴 글코.
오프 함 하자.
쩌리^
# 라임라이트님 주선하면 여그
미드 한성깔 하는 열분 정도는
모일거야.
쩌리 함 보자고!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에호참
앙리님 글케 글케 모다서 주선할 입장
아닌거 뻔히 알고있지 안?
물타기도 아니고 물귀신도 아니고
엄한사람 끌어다 오프를 해야니
보러 오라자너
야한달 작성일
에호참
앙리님 글케 글케 모다서 주선할 입장
아닌거 뻔히 알고있지 안?
물타기도 아니고 물귀신도 아니고
엄한사람 끌어다 오프를 해야니
보러 오라자너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게 할만한 사람 앙리경 밖에 없잔. 부울경 멤버는 시덥잖고 ㅋ!(아 ᆢ이러다 쥐터짐)
ᆢ사람들 만나면 다 괜찮아^
타불라라사 작성일
인마야 사람 사는게 다 글찮아 부울경 내가 동원할 인력도 다섯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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