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들의 합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866회 작성일 23-05-30 20:38본문
난 익명들도 필요하다는
소신과 철학이야!
ᆢ근데 말이야!
본닉들이 익명으로
반박하거나 말하면
익명들은 바보가 돼.
수준이 낮으니까!
익명들은 편해
후쿠시마 갈치를
국산으로 우겨서
폭리를 취한다.
(조가치만)
아이 c바 이런 게임의
룰이 어딨나.
(천박한 자본주의지)
생각을 딥하게 디테일하게
해보자고 ᆢ
당신 자식들이 꼴리는대로
쳐맞고 오면 좋나.
아니잖아.
건희 녀사가 유지란 택도
없는 단어로 박사학위 취득하고
당신들 자식들은 졸라
공부하고도 못 따면
어쩔래?
최소한은 공평해야지!
익명들은 공짜야.
1원짜리 서푼어치로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들
같아.
이 싼 원가로 반복적으로
악플하는 넘도 있고.
어떤 여성은 아주 악질적이야.
그것도 한두번은 나도 했어!
재미내서 반복하면
변태지.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비판하는 글에
추(샤덴프로이데 =사촌이
땅사면)하는 행위는 이해한다.
정리하면ᆢ
익명들 설치면 익명들 밖에
안 남아.
졸라 싸게치니까.
지하경제 세금포탈하는
행위지.
최소한 천하의 머저리
(쌈바기=쉼터)같은 행위는
하지 말자고.
익명들에게 허들(포지티브 규제)을
줄 수 있다. 대안인데 ᆢ
IP당 본 글 하나만 쓰게
만들면 된다.
댓글은 무제한.
영자는 장사가 안 되겠지만.
단발마의 맥락없는 댓글
깜도 안되는 글 지겹지
않아.
두줄인가 성의없고 생각없는
개코 같은 글.
본닉으로 글들 안 쓰는 이유 중
하나야.
덩신들 축제야^
댓글목록
우리가 어디 출입할 때 명찰을 달고 드가는 경우가 있지요.
누구는 복면을 쓰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총 안들길 다행으로 여겨주세여
우리가 어디 출입할 때 명찰을 달고 드가는 경우가 있지요.
누구는 복면을 쓰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총 안들길 다행으로 여겨주세여
그 한 발이 수천만명 죽은 1차와 2차대전 발발이었죠 ᆢ
ᆢ무수한 발단의 원인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