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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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931회 작성일 23-05-31 11:54본문
ᆢ기본은 자동이체 한다만.
불특정 기간에 날아오는 요금은
할 수 없다. 경조비에 주차위반
스티커도 거진 20년 만에
받았다.
여기다 매달 청구되는 건 ᆢ
치우고.
임대료 인상이나 보증보험 등.
따로 집 한채 보유하는데
이거도 ᆢ냉장고와 가스 기본료는
얼마되지 않지만 맡겨논
관리비는 통장에서 빠져나간다.
죽으라 살지만 살아라 한다!
그닥 궁핍하다 생각지는 않고
동생들도 대충 넉넉하니까.
내 걱정만 하면된다.
이외 어머니 케어 비용.
동생들이 부담한다.
추울 때 가스비가 31만원 이나.
이것도 가스공사가 계약 실패로
감안하고 ᆢ
방 두칸만 틀고 거실 한칸만 튼
결과다. 나머진 거실 한칸에 주방과
방한칸은 냉골.
이번달은 16만원 수준.
인덕션은 별도니까 전기료.
ᆢ청구서는 어제 정리했다.
독서용 안경을 끼고. 낑낑
거리며.
임대보증금은 8월이니까
내비둔다. 잠재적 압박감에
시달리지만 ᆢ
3% 이내 인상이라 물가상승
따지면 별 데미지는 없다.
역전세에 사기당할 일도.
그래도 청구서는 남았다.
어머니 종합검진과 ᆢ
(시간이 안 되네)
와꾸를 잘못 짠 윤석열의
액션이. 후불로 돌아올 거다!
북한도 남한을 뺀찌시키고
일본과 대화.
청구서는 날아오고
갚을 길은 막막하다.
와꾸가 엉망이 되었다.
집달리 붙기 전 ᆢ
파산 신청이나.
미국과 일본 승!
한국은 청구서만
잔뜩 남았다.
# 그럼 이 정권은 프로파간다
제시하며 이슈로 국민들
갈라치기 시도할거다.
덮으려고^
댓글목록
누구든
자신의 선택은 스스로 감수 해야 한다는 것이 동서고금의 진리 아니가써?
힘든 시기 잘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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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의 선택은 스스로 감수 해야 한다는 것이 동서고금의 진리 아니가써?
비워논 집 관리비까지 내믄서
죽는소리 하능겨?
땍~ 이소리는 야단치는 소리 입니다ㅋ
그게 ᆢ강남 욕실 타일 한조각 수준가격이야. 촌동네야.
ᆢ^
아모리 촌동네라도
관리비 무담시 낼 필요는 없다 그말이지
임대인이 되셔야지엿ㅋ
약간의 사정이 있는데 임대도 안 나가고 팔리지도 않고 성깔로 버텨.
ᆢ가져올 것은 책밖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