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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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3-06-01 10:11본문
ᆢ인마 너무 키웠어.
다양성은 좋지만.
과거에 좌파라 우기고
이젠 깐다는 핑계로
이용해(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솔까 그 시키가 과거에
주장한적 없거덩.
(검색해도)
관상이나 관심법(궁예)은
단순해. 일관된 생각이나
소신이나 철학 등 ᆢ
쩌리는 그 과거 전력이 없어!
다음 50대 쉼터방에서
좌빨로 욕쳐먹은 나도.
안 가는 좌빨 싸이트까지
거론한 것 보면 일베류.
내가 루리웹 어캐아나.
적은 적을 치려고 더 안다고나
할까. 아직 끕수가 안 되는
덜 떨어진 골수 우파.
앞으로도 전마가 어떤 패턴으로
갈지 길이 빤하게 보여.
내기하잡.
오프 초청하면 절대 안 나올거야.
숨기는게 많거덩.
어렴풋이 그가 쓴 글 기억이
나기도 하고(증거없다)
극단적이거나 위험한 주장
내세우는 사람들은 위험해 ᆢ
팩트체크도 안 되는 사실 유포.
ᆢ이걸로 나도 된통 당했음!
절마(쩌리) 글 레토릭이 단순한데
지켜보자고.
전형적인 능구렁이 50대 후반으로
보이지만.
딱! 후져빠진 경상도 경로당하는
얘기수준.
저런 사고로 밥먹고 사는게
용하다. 줘터지기 딱인데.
여기니까 이해한다.
좌빨인듯 아니듯 경제에 대해
냉엄한 평가를 하는 호모사케르
관점.
근본(지식은 좁고)은 부족하고
전마가 어디까지 MSG 치나
볼 것임. 즐겁잖아(사디스트)
그래도 약간 필요한 존재야.
내가 사는 존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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