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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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3-05-27 12:01본문
쌈채를 많이 줘서
냉장고 안이 채소류로 가득이다.
어제 닭매운찜 해서 아들딸이랑 셋이 한 접시 먹었고
시방 샐러드 해서 한 접시 먹었다.
매일 채소를 두 접시 정도는 먹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화장실가기 바쁘다.ㅋ
같이 일하는 아짐이 한 봉지를 줬는데 겨자잎에서 톡 쏘는 향이 매우면서도 맛있더라.
상추, 치커리, 겨자잎, 외국 채소류인데
요즘 채소사는 돈이 굳네.
죄다들 텃밭농사 지어서 넘쳐 난다고 주니 참 잘 먹네그랴.
담주는 같이 일하는 아짐이 북해도로 여행 간대서
일정을 바꿨다. 그래서 목요일 하루만 일하면 된다.
보충은 유월초에...
알람이 울리네 약 묵을 시간이다.
이번주 찍은 사진 중에서...
앵두 따먹기
감꽃
강낭콩
복분자
오디 따먹기
강낭콩 곷
으름
감자꽃
작약
댓글목록
어려서 집 마당에 앵두 나무가 있었는데
앵두 열매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어려서 집 마당에 앵두 나무가 있었는데
앵두 열매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올해 앵두 실컷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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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경주에 오면 "쌈밥집" 가 ᆢ주로 한정식이나 순두부, 고기를 먹지만 ᆢ
ᆢ먹을만 한 집 몇 군데 있어(검색) 경상도 음식이 좀 거칠어^
경주 가면 맛집 가봐야겠네. 몇 년 전 가보고 아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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