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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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3-05-27 12:18본문
여행 중 사진들을 톡에 올리네.
아침내 수다~~
스페인은 예나지금이나 여행 코스가 똑같네.
올리브밭
누에보다리
헤세거리 등등
사진 두 번째 건물 앞에서 악기연주하는 할배가 있었는데
그때 같이 간 아짐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니 관광객들이 박수를 쳐준 기억이 나네.
춤은 같이 간 지인이 추고 팁은 5유로 내가 내줬네.ㅠㅠ
지금도 있을까?
캐나다 두 달살이 간 지인은
물가가 비싸다고 하네.
외식하면 팁도 식사값의 15프로 줘야해서 비싸다고
한국마트에 물건들도 두 배이상은 한국보다 비싸다네.
라면 4봉들이 만 원
두부 1팩 만
떡도 한 책 만 원
물론 월급도 두 배니 그러려니 한다네.
집도 월세로 월 400이라는데...
넓고 살기는 좋아도 그래도 한국이 그돈이면 더 여유로울 것 같은데
7월에 오면 모임할 건데 또 잼난 얘기 많이 해줄 듯.
나이아가라
캠핑
벼룩시장
오만데 다니다 올거라고 하네.ㅋ
평생 여행 다니는 사람인데 여행가서 냥이들 밥 걱정하고 있더라.ㅠ
댓글목록
경치나 풍경의 색조가 다르네요
이국적 풍경, 보기 좋슴다 ㅋ
워낙 여행 좋아 하시니
지인들 여행이 부러우시겠지만
보사님은 대부분 가본곳, 아는곳 일테니
안가 본 우리땅 예쁜 곳을 여행해도
의미가 클것 같아요
^ ^
워낙 여행 좋아 하시니
지인들 여행이 부러우시겠지만
보사님은 대부분 가본곳, 아는곳 일테니
안가 본 우리땅 예쁜 곳을 여행해도
의미가 클것 같아요
^ ^
경치나 풍경의 색조가 다르네요
이국적 풍경, 보기 좋슴다 ㅋ
모임 중...캐나다. 스페인, 이태리 여행 중....
같이 일하는 아짐 일본 여행 중...
난 돈이 없어서 속리산 법주사라도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
어제 등산 스틱도 사왔는데... .
피곤한지 입술에 물집 잡히네. 아시클러버도 사러 가얄 듯.
조금만 피곤해도 이젠 입술에 바이러스 침투...면역고갈인 듯.
면역력 약화로 보이는데 돌팔이 처방보다 식습관 변화를 ᆢ
ᆢ나도 안 돼^
늙으니 면역고갈로 오만 병이 와....
그냥 살다 가야지 해
슬슬 씻고 딸이 옷 사러 간다기에 같이 가려고 하는데 귀찮네.ㅠㅠ
한의원도 귀찮아서 못 가고
캐나다 로키 산택도 간다는데...
나도 캐나다랑 미국 엮어서 여행 함 다녀와야 하는데
코로나 터져서 기회를 놓치니 그만 못가네.ㅠㅠ
달러로 1200만 원 바꿔 놓은 거 오르기에 홀딱 팔았지뭐야.
울집 정원 사진을 ᆢ첫째 사진은 튀김용으로 키우는건데ᆢ
ᆢ북미나 유럽권은 팁이 일상화 됨^
구스가 튀김용이래?
엄청 큰 것 같은데 오리보다 먹을 게 많겠다야.ㅎㅎ
집에 하루는 동네 고마 두 명이 찾아와서는 잔디 깎아준다고 하더란다.
거기 애들은 어려서부터 돈을 버는 법을 배우나보다.
잔디 다 깎고 팁도 두둑히 주니 담에 또 깎으러 온다고 하더라네.
인건비 비싸니 스벅 알바만해도 돈이 좀 된다고 하네.
노인일자리 없나? 캐나다로 알바 가고싶다. 일 잘할 수 있는데...ㅋ
여기서 시간당 12500 받는데 거기가면 시간당 3만 원 주면 땡큔데...
캐나다 동물들도 우리나라랑 똑같네.ㅎ
구스
청설모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