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둘러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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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855회 작성일 23-05-23 09:31본문
(문장이 아름답고 환경오염에 대한
"침묵의 봄을 쓴 레이첼 카슨"이 ᆢ
심오하기까지 ᆢ주로 해류를 설명한
책)
읽어볼만 해.
(해류에 대한 설명은 치우고
사실 ᆢ기억도 가물가물)
ᆢ일본의 방사능 오염수는 수입하여
생수로 보급하길 권한다.
그리 좋으면.
난, 삼다수나 백산수 먹을거다.
저게 처리수라고 국힘당 의원이
프레임 전환으로 "처리수"했다
된통 쥐터지긴 했다만ᆢ
방사능 고름이 그냥 흘러나와.
그나마 끓이거나 오염을 줄이는
방식이 있는데 ᆢ일본이 돈 든다고
않하잔아. 당사자 도쿄전력은 민간기업
이라는 핑계로.
우리가 방출하는 건 "냉각수"지.
원자로를 식힌 물. 이게 워낙
뜨거워서.
일본은 그린피스나 환경단체
자료를 보면 하루 100톤
정도 무단 방류한다.
세슘이나 기타등등 ᆢ
룸싸롱 양주폭탄에 삐루(맥주)
섞었다고 양이 많으면, 거게
그거잖아.
고작 2분동안 한미일 만남도
서미트라하고 ᆢ날리면 형
왔능교, 기"시다" 햄 내가
시다바리 아닝교하면
끝.
후쿠시마 수산물은 WTO 제소된
상태에서 2심에서 이겼다.
이건 공무원들과 국제변호사들이
잘 한거다.
지나친 공포도 글치만 침소붕대와
3면이 바다에 ᆢ수산물 1위
수출품인 "김"도 타격 받는다.
김 보내달라고.
(성가신데)
한국과 일본은 수산물 소비
1,2위를 다투는 나란데 ᆢ이제는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곰이나 잡아 단백질 섭취를.
소비도 줄었을 거다.
노르웨이 고등어나 연어회사에
투자할 길도 멀지 않았다.
일본 언론은 시찰단이 아니라
설명회라 한다.
개코나 G8에 낑가주지도
않는데 옵저버 자격으로 가서
접대비만 날렸다.
원가는 받아와야지.
떨이도 기본이 있잔.
# 새벽 카톡으로 중국에서
네이버 차단했다더니 ᆢ
삼성전자가 고전한다는
찌라시 들어야하니.
경제는 개판이다. 이 판때기에서
돈을 크게 벌 기회다.
틈새로 ᆢ^
댓글목록
난 노르웨이고등어 먹는다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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