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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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984회 작성일 23-05-22 23:42본문
칼로리가 나온다.
야구 보다가 당이 땡겨서
안주로 사온게 감자톡이다.
군것질 거의 없는 스탈인데.
(우야둥둥 롯데나 한화 힘내라
부산과 청주에 사는 친구들은
포기한지 오래다)
계산서를 보니 100 g당 476
칼로리 ᆢ밥 한공기보다 높다.
136 g이니까 대충 계산하시라.
저번에 ABC 초콜릿도 칼로리가
엄청 ᆢ먹고나서 150 g 싸이즈
인거로 기억하는데 따져보니
800 칼로리나.
문어는 단두대를 통과해
쓰레기 통이나 기다린다.
마트에서도 100g 단위로
가격 설정하는데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다.
소비자가 무게보다 눈대중으로
사니까. 물가가 오르면 우유의
양이 900ml로 줄어들거나
눈속임으로 질소가스 들어간
스낵이 나온다.
라면의 원재료인 소맥과 대두는
내렸는데 요지부동이다. 아라비카
커피보다 인스턴트 주 원재료인
로부스타나 설탕도 올랐다.
(로부스타는 병충해에 강하다)
숫자로 프로파간다 제시하는 행위인데
업체 로비로 교묘하게 수치를
조작한다. 겉은 멀정하나
속은ᆢ
병원 의사들도 수술을 강조한다.
유방암이나 백내장 수술에 무조건
완치 통계를 ᆢ
한국이 유방암이나 백내장 수술
지나치게 높은 이유다. 안 해도
되는 환자들이 있는데.
동네 개업의가 아니면 페이를 받는
의사들도 실적에 목메어 페이를
받는건 당연하고. 그냥 상술에
찌든 기술자 정도.
총량보다 소량(100g)을 의도적으로
표기하는 방식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쉽게하면 되는데.
저런 꼼수로 돈은 벌지만
비만으로 벌어지는 국민건강
비용은 국민들 몫이다.
총량제로 ᆢ^
# 똥배나 내장지방 줄어들거다.
댓글목록
백내장 수술 예약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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