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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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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23-05-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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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위드 트러블 1순위는 

잘못된 지식의 전파다!

옳거니 말거니.


지나친 추측이나 억측에

나도 실수했다.

(인정)


삼(인삼, 홍삼, 흑삼, 산삼)은

여러 재배법에 다르지만

약성은 흑삼이 가장 좋다.


구중구포 홍삼도 흑삼에

비하여ㅠ.(그냥 건기식이라고

보면 되거나 파브로프에

조건반사거나 블라시보 효과)


산삼이 만능 가제트 멀티비타민도

아니고 ᆢ그냥 시금치나 토마토의

일부분 성분과 같다.

(과잉 확대해석이나 오바)


희소성의 원칙 흑진주 마케팅과

비슷한 맥락에 신화처럼 구술된다.

개똥도 약이라.


ᆢ건강은 먹는 것이 후유증으로

나타난다. 유기농, 저탄소 과채류

먹는게 좋다. 축적된다.


건강 실천은 말로ᆢ

하는 것보다 지키기 졸라 

피곤하다.습관화가 어렵다.


온갖 오류의 미신도 넘치고.

경멸하는데ㅠ.


그래도 ᆢ

사과나 토마토나 당근과

들깨, 올리브 저온압착 

과 유기농 먹는 것과 가성비 

대비 비싸다.


정관장 홍삼은 명절 때ᆢ

흑삼은 영주 친구가 보내

주는데 가끔 잊어뿐다.


먹는데 깜박하고.


ᆢ중요한건 식사조절에

적당한 운동이다.(근력운동 포함)


그래서 습관이 중요하다.

실천이 없는 아우성은

소용없다.


나도 될리가 있나!

될 때까지 하는거지

모ᆢ


삼삼한거 보다 더 산삼한

건기식 많아. 가격도

착해.


무지막지하게는 먹지 마.

의사 마눌 썸탔는데

남편조차도 약을 쳐

안먹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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