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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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903회 작성일 23-05-20 10:15본문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어제 아덜이 똥색면바지 입고 나갔었는디
모가 묻었는가 나름 지리잡아 널어놨는디
흐미 통바지 큰게 수건걸이에 꼬깃꼬깃 길게 널어있어
깜짝 놀랐 ㅠ
캬 으딜 지리잡았는지 다 다리 종아리부분에 비눗물 허연자국이
앞뒤로 좍좍 줄이가있오 ㅠ
헹구질 몬한거지
캬 애미닮지않아 꼼꼼치도 않고
지립잡고 널때 탁탁 펴서 널어야지 으케 쭉 짜고
한번털어 널은 모양새가 참 ㅠ
기가 차구먼~
사과반개 토마토 하나 잘라다 책상에 놔 줬는디
것도 무꼬 내다놓지도 않으
변기옆 휴지심은 그대로고
백날 얘기해도 변하는건 읎
나는 그래도 센스 눈치는 있었는데
울애는 읎ㅠ 넘들한티는 잘하고 식구들한티는 못ㅇ하는 그런스탈이니
어쩔 ~
동생이 온댔는디 여적안오네
동생기다리는중 ㅠ
추천14
댓글목록
빨아 널은게 어디야ㅋ
친구가 더 좋을 나이지
젊은아가 방안퉁수면 그건 더 속터진다드라
자매끼리 즐 토~^^
오 언냐
올만이시니뎌~ ㅎㅎ
츠질러 어지르고 또 겨나간다고
멀카락 떨어뜨리고 다니는중이네
동생ㅇ볼 일ㅇ보구 갔시야
날이 어제보덤은 좀 선선한듯
어젠 집안에서도 덥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