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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04회 작성일 23-05-17 11:23본문
호텔 다니면서 에프터눈티 마시길 좋아했었는데
대사질환 오고 보니까 저런 게 모두 정크푸드처럼 몸엔 최악인 것 같아
요즘은 푸성귀만 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
빵을 좋아해서 아주 끊지는 못하고 가끔 땡길 때만...
추천5
댓글목록
지나가다 혹시나 하고 들리는 1인
보사님 글 올리셨나 ㅋ
오늘처럼 글 보이면 왠지 친근감이
즐거운 마음으로 쭈욱 봅니다
보사님 찐 펜임다 ㅋㅋ
청심님도 자주 글을 올리시니 읽을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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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 카페서 시간 되면 세 번째 글을 올리고 일하러 고고해얄 듯.ㅎㅎ
누구는 일기를 일기장에 쓰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미위 활성화 차원에서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 돌아가제.ㅋㅋ
맨날 비싼 돈 내고 나쁜 음식을 많이도 사먹었음.
돈이 씨가 마르니 자연히 푸성귀만 먹게 됨.ㅎㅎ
날이 더워서 돌나물 뜯고싶은 데 참아야겠지?
오늘 카페가면 커피와 치아바타는 먹고싶은데 가봐야 알 듯.
먹고싶은 거 자제는 힘들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