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보감2 > 자유게시판

우리가 건강한 방법을 모르는 거 아니다. 

소식에 골고루 꼭꼭 10어서 ᆢ오히려 정보의

폭포화 현상으로 맹신에 가까운 미신에

주목한다. 특정식품!

건기식(영양보조식품) 유행만 보더라도 

철따라 변한다. 콜라겐 돼지껍데기 ᆢ이건

고분자 콜라겐이다. 그나마 저분자 콜라겐이

흡수율이 높다.

라면에 치킨과 합성 화학물질인 소주도

건강에 안 좋지만 먹는다. 튀김은 자동차

타이어를 튀겨도 맛있다.

삼겹살은 어떻고 ᆢ좋은 목초를 먹고 자란

호주산 소고기는 안 팔려서 GMO 사료를

먹여 ᆢ한국인들 입맛에 맞게 수출한다.

우유도 ᆢ우유를 먹기 시작하고 유방암이

늘어났다. 소고기도 발암 식품이다.  먹이사슬

꼭대기의 포식자인 인간은 옥수수나 대두 GMO

식품을 먹는거다.

생선도 상위 포식자인 참치나 고래, 상어고기는

중금속이 많다. 경상도 지역 제삿상에 오르는

돔베기(상어 고기)는 수은 투성이다.

초장과 쌈장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타블 방식은 설탕이 덤뿍 들어있는

봉다리 생강차와 매실액(이것도 설탕)과

마늘을 넣으면 끝이다. 당이 부족하면

설탕 더 넣는다., 

Non GMO 유기농이나 슈가프리나 솔트프리를

먹으면 좋지만 비싸다. 요거트는 맛도 없다.

지난 30일ᆢ동네 하나로 마트 개점 기념일이라

하나로 마트가니까 브로콜리 하나에 3.500원

하더라(동네 은마아파트 총각네 가계같은

곳에 2.천원 한다. 여기서 사먹는다)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에는 각종 착색제나

보존제 합성화학물이다. 몸에서 완전

배출되는 사카린은 당의 맛이 기존에 

익숙한 설탕 맛이 안 나더라.

과일은 당도가 너무 높다. 12브릭스

이하면 상품 값어치가 없다. 당

덩어리다. 착즙기에 짜면 설탕물에

달고나가 된다. 저속으로 갈아 먹기를

권한다.

단순히 밥이나 빵의 칼로리를 따지기보다

각종소스에 첨가물 문제는 더 많다.

이런 종류의 첨가물을 먹기 시작한게

얼마 안 되거덩.

커피도 그렇다. 한국이 언제부터 커피

3위 소비국이다. 식후 커피는 천국과

교환할 가치가 있다.

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은 부자로

태어나는 게 제1 조건이다.

다음은 습관과 환경적인 요인이다.

균형잡힌 식단 ᆢ주 5일에 휴식이

가능한 일자리 환경이다. 피곤하고 

시간이 안 되는데 운동은 언제하나.

작업환경이 나쁘면 가속도가 붙는다.

직업병 발병한다.

마지막이 유전적인 요소다.

암은 유전적인 원인이 20%가

안 된다(전문가들 주장으로)

결국 매조지하면ᆢ식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 식습관은

내장비만처럼 누적되어 나타난다.

몸이 아프다는 건 마지막 시그널이다.

자연적인 방식보다 콤비네이션 요법을

병행하면 효과가 분명 나타난다. 세계

유수의 암센터도 이렇게 치료한다.

이런걸 아는 난, 쓸데없는 건기식인

센트룸과 비오틴에 아르기닌과 단백질

섭취제인 류신과 치매예방에 좋다는

포스파티딜세린을 꾸역꾸역 먹는다.

거기다 각종 식품합성제이자 1급발암

물질인 술과 담배도 한다.

인간은 참 모순된 존재다!

#간헐적 단식은 꼭 권한다.

일주일에 12시간 이상 한번이라도.

좋은 세포가 생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