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일자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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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0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3-05-08 22:08본문
'영매나 접신한 여자 돌에 맞아 죽으리라'
'제사장의 딸이 매음하면
아버지를 속되게 함이니
그녀를 불사를지니라'
영화속에서 나온 성경 레위기?
에 있는 구절이래
어제 본 영화에서 저대로의 살인이
일어났거든?
나 너무나 의문이 들었지모야
기독교가 표방하는게
'믿음 사랑 소망'
또 원수를 사랑하라 자나
저 여자들이 원수보다 더
용서 못할 인간인거니?
주님을 섬기는 누구 다른 해석이
있는건지 좀 설명좀
해주겠어여?
으메 섬뜩한거
댓글목록
시로도 교인이라 나보다 난거라곤
목사님 만난횟수로 앞서는거밖에
없을듯요ㅋ
어려운 질문이네요. ㅋㅋ
무식 뽀록남
이럴 때 바화 님이 나오셔서
답을 해주셔야 하는데...
바로 스타 되는 거잖아요 큭
제가 미션 스쿨 나오긴 했는데
화끈하게 백지 내고 나갑니다
https://youtu.be/s9Pv6bqKNgo
-바이블 뒤집어 생각하기-
모세가 유대민족을 데불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시기에 쓰여진 경전의 율법과
2000여년 후 지쟈스 크라이스트가 야한달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서 읊조리셨던 " 믿음, 소망, 사랑"의 공간적 개념이 맞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레위기가 편재 되어 있는 구약 성경에는
사랑이나 믿음이나 소망 이딴 쉰소리보단
자연섭리에 감사하며 자연현상이 창조주의 조화로움에 의한 것이므로
이 조화로움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사는데 있어 허벌나게 강압적, 권위적
관습을 조각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내용이 십계명이라 할 수 있겠슴다.
이것을 하느님 아들이람서 등장하신 지쟈스 크라이스트
하느님 자녀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담서
인간 말종의 죄악에 의해 십자가에 못이 박히는 퍼포먼스로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을 몸소 실천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간적 개념이 상이한 탓에
구약의 율법을 들이 밀면서
기독교는 왜 교리에 어긋나는 씨부림을 하는 것이오이까란
질문은 전부당 만부당 합니다.
형제도 죽이고
근친상간도 등장하고
우상숭배도 하고
잘나가는 잉간에 대한 증오, 질투, 시기
잉간 죄악 시츄에이션들이 등장한 후 나올게 없다보니
정신적인...영적인 영역까지 .. 제어하는 집단이 등장하게 되는
고대사회의 한 상황으로 받아 들인다면 어떨까요?
그때 그시절 관습이
지금도 중동에는 투석형이 남아있고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모세 후손 아브라함의 자손임)은
화형까지 하는거 보노라면
기독굘 대입하는 것보담 모세의 후손들 중
관습이 남아 있는 족속들을 대입해봄이 지당하다라 말씀 디립니다
점심은 맛나게 잡쉈슴까?
" 신은 필요없다 내 쪼대로 산다 "
여기에서 "쪼"에 밑줄 쫙~
(쪼와 마음은 등가성을 가짐니다.)
야한달님께서 봤던 영화에서 레위기 구절
"영매나 접신한 여자 돌에 맞아 죽으리라 "를 인용하며
접신하거나 혹은 영적인 여자사람에게 돌팔매질을 했으까요?
삼천배 하게되면 9시간정도 걸립니다.
절을 하다보면 희노애락뿐 아니라
망망망~
허망, 절망, 황망의 경지를 감득하게 됩니다.
그런 경지와 패턴을 건너다 문득
육신이 있는 듯 없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면
비로소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경지를 감득합니다.
스크레치 난 물팍을 아림이나
어깨죽지에 밀려오는 근육통이나
자동 접지 되는 아시바리를 인지할 수 없는
망집의 경지에 이르게 되고 이는 잉간 일체의 속박이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야,
속설에 성철 알현을 댓가로 삼천배를 요구 하였고
삼천배를 한 후 성철을 알현하지 않고 하산 했거나
삼천배를 마친 도반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는가?"라 질문을 건넸을 때
씨익 웃고 하산 했던 그때 그 시절 도반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청컨데
야한달님께서 행하는 삼천배로
불사, 안락, 적정, 열반, 불멸을 감득하사
미즈위드에 오시는 모든 중생들에게 감득함을 노나주시는
보살행을 기원 드려봅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일자무식 명료한 설명으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군요
내가 알게모르게 지은죄를
주님이 대신 죄짐을 맡으셨군요
참 감사하나 꼭 종교앞에 회계를 해야만
한다면 촤라리 도가니 뽀사지는
삼천배를 택하겠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신은 필요없다 내 쪼대로 산다 주의잡니다ㅋ
저도 달님처럼 내 쪼대로~
얼마나 자유롭고 홀가분한지요ㅎ
-바이블 뒤집어 생각하기-
모세가 유대민족을 데불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시기에 쓰여진 경전의 율법과
2000여년 후 지쟈스 크라이스트가 야한달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서 읊조리셨던 " 믿음, 소망, 사랑"의 공간적 개념이 맞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레위기가 편재 되어 있는 구약 성경에는
사랑이나 믿음이나 소망 이딴 쉰소리보단
자연섭리에 감사하며 자연현상이 창조주의 조화로움에 의한 것이므로
이 조화로움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사는데 있어 허벌나게 강압적, 권위적
관습을 조각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내용이 십계명이라 할 수 있겠슴다.
이것을 하느님 아들이람서 등장하신 지쟈스 크라이스트
하느님 자녀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담서
인간 말종의 죄악에 의해 십자가에 못이 박히는 퍼포먼스로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을 몸소 실천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간적 개념이 상이한 탓에
구약의 율법을 들이 밀면서
기독교는 왜 교리에 어긋나는 씨부림을 하는 것이오이까란
질문은 전부당 만부당 합니다.
형제도 죽이고
근친상간도 등장하고
우상숭배도 하고
잘나가는 잉간에 대한 증오, 질투, 시기
잉간 죄악 시츄에이션들이 등장한 후 나올게 없다보니
정신적인...영적인 영역까지 .. 제어하는 집단이 등장하게 되는
고대사회의 한 상황으로 받아 들인다면 어떨까요?
그때 그시절 관습이
지금도 중동에는 투석형이 남아있고
이슬람 원리주의자들(모세 후손 아브라함의 자손임)은
화형까지 하는거 보노라면
기독굘 대입하는 것보담 모세의 후손들 중
관습이 남아 있는 족속들을 대입해봄이 지당하다라 말씀 디립니다
일자무식 명료한 설명으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군요
내가 알게모르게 지은죄를
주님이 대신 죄짐을 맡으셨군요
참 감사하나 꼭 종교앞에 회계를 해야만
한다면 촤라리 도가니 뽀사지는
삼천배를 택하겠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신은 필요없다 내 쪼대로 산다 주의잡니다ㅋ
점심은 맛나게 잡쉈슴까?
" 신은 필요없다 내 쪼대로 산다 "
여기에서 "쪼"에 밑줄 쫙~
(쪼와 마음은 등가성을 가짐니다.)
야한달님께서 봤던 영화에서 레위기 구절
"영매나 접신한 여자 돌에 맞아 죽으리라 "를 인용하며
접신하거나 혹은 영적인 여자사람에게 돌팔매질을 했으까요?
삼천배 하게되면 9시간정도 걸립니다.
절을 하다보면 희노애락뿐 아니라
망망망~
허망, 절망, 황망의 경지를 감득하게 됩니다.
그런 경지와 패턴을 건너다 문득
육신이 있는 듯 없는 듯
내가 있는 듯 없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면
비로소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경지를 감득합니다.
스크레치 난 물팍을 아림이나
어깨죽지에 밀려오는 근육통이나
자동 접지 되는 아시바리를 인지할 수 없는
망집의 경지에 이르게 되고 이는 잉간 일체의 속박이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야,
속설에 성철 알현을 댓가로 삼천배를 요구 하였고
삼천배를 한 후 성철을 알현하지 않고 하산 했거나
삼천배를 마친 도반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는가?"라 질문을 건넸을 때
씨익 웃고 하산 했던 그때 그 시절 도반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청컨데
야한달님께서 행하는 삼천배로
불사, 안락, 적정, 열반, 불멸을 감득하사
미즈위드에 오시는 모든 중생들에게 감득함을 노나주시는
보살행을 기원 드려봅니다.
나무아미타불_()_
우리의 달 온냐 방가? 오랫만 입니다
종종 놀러왔는데...열흘 정도 업무도 바뻣고...
그런데 후에 오니 갑자기 지혜라는 비번이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안아...
코로나에 두번 걸린 휴유증이....휴~
나는 몇년전에 세례를 받았지만...지금은 무교에 가깝습니다
개신교는 사랑을...불교는 자비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만인을 아끼라는 人本주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종교의 근본이 흔들리는건 사실입니다
현대사회가 물질만능주위로 흐르다보니
인간사이에 돈이라는 매개체가 개입이 됩니다
황금 보기를 짱똘처럼 보라는 고조선때(?) 얘기는 물건너 갔다는 야그입니다
쩐이 곧 인간이고 그 사람의 가치 척도로 삼는 우리는 그런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절간이나 교회나 시주 많이하고 십일조 많이 내는 인간에게
주지승과 목사도 고개를 숙입니다
무엇을 뜻하는지....낵아 좋아하는 달 누부야에게 묻진 안겠습니다
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세상
낵아야는 만고강산 유람하듯....청산은 절로 나 절로....
그렇게 살다가 가겠습니다
종교의 근본이 흔들리는건
인간의 행위가 그러한고로 그렇게 됫구나
그래지는데요
성경은 곧 하나님 말씀이자나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숭악스런게
이해가 안됩니다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좋아요 1교리의 일부분이라기엔 모골이 오싹하네요
좋아요 1
어려운 질문이네요. ㅋㅋ
무식 뽀록남
이럴 때 바화 님이 나오셔서
답을 해주셔야 하는데...
바로 스타 되는 거잖아요 큭
제가 미션 스쿨 나오긴 했는데
화끈하게 백지 내고 나갑니다
https://youtu.be/s9Pv6bqKNgo
시로도 교인이라 나보다 난거라곤
목사님 만난횟수로 앞서는거밖에
없을듯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