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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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895회 작성일 23-05-04 10:56본문
아들 10시에 수업이 있어
태워 주고 근처 도서관엘 들렀다.
도서관에서 이벤트 행사로 뽑기를 하는데
전에 풍선 뽑기처럼 종이 뽑기를 고민하다가 한 장을 뽑았는데
옴마야!~ 1등 당첨이 됐다고 다들 부러워 하네.ㅎㅎ
어린이 식기세트여...
조카 줘얄 듯.
난 소소한 행운은 자주 오는 것 같다.
응모하면 당첨이 잘 되고 행운이 늘 함께 해.
지금까지 당첨 된 것들을 잠시 떠올려보면...
1등으로 당첨된 카메라
플스 2
플스4
곰탕 솥단지
상품권 여러 번
기타등등 많네.ㅎㅎ
그나저나 오늘 주식이 떨어지기에
단타 하려고 한 종목 들어갔는데 물타기 하다보니 660만 원 정도 들어갔는데
오르지가 않고 현재 마이너 23만 정도....
더 물타기 해야하나 싶음.
어제 본전에 탈출한 건 잘했다. 오늘 또 와장창 내리네.ㅎㅎ
11시 반에 집에 가서 아점 먹고
1시까지 샴실가서 간담회 하면 주 3일 일한 거는 끝나고 쭉 4일 쉬면서 놀러 다니면 되겠다.
세월이 넘 빠르다 빨라.
저녁부터 비 소식이라서 오늘 유채꽃 길을 운동삼아 한 바퀴 더 돌 계획임.
슬슬 배꼽시계가 울리네.
댓글목록
샛복이 좋으시군요
그나마 복도 없는 사람이 90%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코인 - 15%에 손절햇습니다.
아는 후배가 장담햇던건데
거래소 오야지는 곧 쇠고랑찰 거같답니다.
암튼 떼부자 될 뻔했지 머예요.
그런가요?ㅎㅎ
샛복이 뭔지??
보사님 금손이시구나
손복있는 분들이 있던데요
뭘 잘 만든다던가 잘 키운다던가
곧 주식도 대박 터질거예요ㅎ
큰 건 아니고 소소한 행운은 있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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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운권을 거부하고 모다났다
큰거 한방 터트리세요ㅋ
맛난 아점!
큰 거 한 방 올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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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로갓...
345번은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