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식 때문에 연일 시끄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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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80회 작성일 23-05-03 00:41본문
돈 많은 사람들이 저리 조작질을 해서 돈을 왕창왕창 버니까
나처럼 잔챙이 개미들은 맨날 개미털기에 당해서 돈이 벌리지 않지.ㅋㅋ
돈이 돈 번다고
연예인들....전문직들 수십 억 투자해서 수십 억씩 버는 세상이니
나같은 사람은 평생 개미처럼 일만 하다가 그렇게 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이구나싶다.ㅠㅠ
본전 되면 그만해야지 하는데
점점 더 잃기만 하고 있음.
할 짓이 아니여.ㅋ
나이들어 주식 아님 교회 밖에 갈 데가 더 있겠는가 말야.
믿음이 없어 종교는 싫고 주식이나 재미로 하는데 영 재미가 없네.
수익이 안 나니까.
언니가 뭐 하나 사라고 던져준 게 있는데
그것도 저번에 왕창 깨지고 나와서 들어가고싶질 않으.
재태크에 관심없고
그냥 여행 다니면서 휘게라이프에 올인 했던 삶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 아니었나 싶다.
사람이 돈에 관심 가지니까 영 인생이 피곤하고 삶도 피곤해져.
뉴스에 간호법으로 시끄럽네.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패고 간호사들 고군분투네.
솔까, 간호사가 3디 업종에 월급은 너무 작지. 좀 바뀌긴 해야해.
지인은 미국 간호사로 가서 연봉 1억 5천 번다던데 한국선 평생 일한 종합병원 부장쯤 돼야 연봉 1억 넘는다.
친구는 삼성병원 평간호사로 일하는데 연봉 1억이 넘는다더라. 정년퇴직 얼마 안 남았다던데 대단햐.
평간호사로 정년퇴직 한다는 것이... .
한 친구는 회사 부장까지 올라가서 연봉이 1억 넘고...
다들 인간승리자야.
댓글목록
친구 신랑 중에 의사가 5명 있는데
의사생활도 녹록지 않다고 하네.
그래도 연봉이 쎄니 재태크도 잘하고 다들 부자이긴 해.
우리랑 사는 삶의 질이 달라.
연구원도 연봉세니 잘 살고...
우린 서민이라 그저 나물이나 열심히 뜯어먹고 살자.ㅋ
의사는 돈을 많이 벌어서인가 외도를 곧잘 하던데
두 집 살림 하는 친구도 있어.
친구가 본처
돈 많은 남자들이 내연녀들을 만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오늘도 ㅅ00이 내연녀 나오던데 낼 주식이 좀 떨어지면 사볼까
돈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물질만능주의에만 빠져 사는 현실이 조금 아쉽긴 해.
나이드니 더 그런 생각들이 지배적이야.
그나저나 사업대박나는 내 친구들이 벼락부자야.
제주도 농장 가지고 있는 친구는 그 옛날에 돈 빌려 주고 못 받아서 귤밭을 갖게 됐는데
당시 3억 7천 주고 산 게 한참 공항 들어선다고 주가 올릴 때 40억 됐다고 하더라.
그 귤밭에 가서 귤 따고 놀러 다닐 때가 추억이 많다.
그리고 아파트 투자 잘해서 대박 난 친구도 시기를 잘 탔고...
부자는 열심히 일해서 되는 게 아니고 시기를 잘 타야한다.
타이밍이 기가 막혀야 떼돈이 들어 오던데...
난 늘 그 반대에 서서 살고 있으니 어쩐디야.
건강을 위하여
선택하는 것이지요 ~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사업대박나는 내 친구들이 벼락부자야.
제주도 농장 가지고 있는 친구는 그 옛날에 돈 빌려 주고 못 받아서 귤밭을 갖게 됐는데
당시 3억 7천 주고 산 게 한참 공항 들어선다고 주가 올릴 때 40억 됐다고 하더라.
그 귤밭에 가서 귤 따고 놀러 다닐 때가 추억이 많다.
그리고 아파트 투자 잘해서 대박 난 친구도 시기를 잘 탔고...
부자는 열심히 일해서 되는 게 아니고 시기를 잘 타야한다.
타이밍이 기가 막혀야 떼돈이 들어 오던데...
난 늘 그 반대에 서서 살고 있으니 어쩐디야.
돈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사실이지만
너무 물질만능주의에만 빠져 사는 현실이 조금 아쉽긴 해.
나이드니 더 그런 생각들이 지배적이야.
의사는 돈을 많이 벌어서인가 외도를 곧잘 하던데
두 집 살림 하는 친구도 있어.
친구가 본처
돈 많은 남자들이 내연녀들을 만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오늘도 ㅅ00이 내연녀 나오던데 낼 주식이 좀 떨어지면 사볼까
친구 신랑 중에 의사가 5명 있는데
의사생활도 녹록지 않다고 하네.
그래도 연봉이 쎄니 재태크도 잘하고 다들 부자이긴 해.
우리랑 사는 삶의 질이 달라.
연구원도 연봉세니 잘 살고...
우린 서민이라 그저 나물이나 열심히 뜯어먹고 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