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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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9건 조회 1,122회 작성일 23-04-24 21:11본문
낮에 근무하고 퇴근하여
잠시 쉼하고
다시 밤일 나가야 합니다.
11시 ~ 새벽까지.
집에 왔다가 이른 시간에
일어나 다시 출근하기 번거로워
집에 들어오지 않고
회사에서 잠시 눈 붙이고
내일 주간근무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쭈욱 대략
일주일정도 제 일과를
오픈해 봤습니다
재미 없지요 ㅋㅋ
그래도 저의 솔직한 매일을
완전 공개해 봤습니다
저 이렇게 바보 처럼 삽니다
내일 아침에
이 글에 오늘 밤 일하는
사진 올려볼께요
바보 인생 ~ 행복합니다
눈좀 붙입니다
어느 분야 공사나 마찬가지지만
항상 위험한 작업을 합니다
지난 밤 보고용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청심님과 꼭 닮은 양반이 제 주변에 한분 계신데
양이사라고 ㅋ 한 이십년 봣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늘 끝이 좋두만요
올해 일흔인가? 몊두해전에 은퇴하셨는데
슬슬 산에나 다니고 골프채 다시잡고 영어일어 학원다니다
혼자 해외여행나가고... 신선처럼 살고 계십니다 ㅋ
낮일도 하시고 밤일도 하시고
농사도 하시고 청심님 같은분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ㅎ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시네요
라임님 말처럼 우리 나라의 기둥ㅎㅎ
나두나두ㅋ
청심님이 키운 작물도 하늘이 아주
인색하지만 않으면 특상품 일듯
ㅋㅋ 너무나 연약한 민초입니다
바람불면 날아가고 부러지는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지요
날아가지 않고 부러지지 않게요
누구나 사정이 이러면
할 수 없이 하게 됩니다
특별히 노을님께 듣는 칭찬
힘이 되고 보약이 됩니다
다음에 제가
한턱 쏩니다 ㅎㅎ
벌써 부터 풍작을
기원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요
달님께도 기회오면 한턱 쏩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듯요.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청심님과 꼭 닮은 양반이 제 주변에 한분 계신데
양이사라고 ㅋ 한 이십년 봣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늘 끝이 좋두만요
올해 일흔인가? 몊두해전에 은퇴하셨는데
슬슬 산에나 다니고 골프채 다시잡고 영어일어 학원다니다
혼자 해외여행나가고... 신선처럼 살고 계십니다 ㅋ
아 그런분이 주변에 계셨네요
저는 먹고살기 위한 발버둥입니다 ㅋㅋ
준비가 늘 미흡한지라
아직까지 이렇게 열심 일하지요
저라고 쉬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건강하게 일하는 시기라고 보고요
좀더 달려보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낮일도 하시고 밤일도 하시고
농사도 하시고 청심님 같은분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ㅎ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시네요
라임님 말처럼 우리 나라의 기둥ㅎㅎ
나두나두ㅋ
청심님이 키운 작물도 하늘이 아주
인색하지만 않으면 특상품 일듯
벌써 부터 풍작을
기원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요
달님께도 기회오면 한턱 쏩니다
ㅋㅋ 너무나 연약한 민초입니다
바람불면 날아가고 부러지는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지요
날아가지 않고 부러지지 않게요
누구나 사정이 이러면
할 수 없이 하게 됩니다
특별히 노을님께 듣는 칭찬
힘이 되고 보약이 됩니다
다음에 제가
한턱 쏩니다 ㅎㅎ
ㅋㅋㅋ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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