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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장 장아찌용 소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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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94회 작성일 23-04-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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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통으로 2개 샀다.

오갈피 순은 떼내고 대만 잘라서 오늘 사온 소스를 부으니 끝.

아주 편하게 장아찌를 담갔다.

나이드니 점점 쉽고 편리한 기능만 찾게 된다.


저녁 먹고 배부른데

오늘 사온 뻥튀기와 땅콩 구워 군것질을 또 했더니

배가 불러 미치것네.

비가 와서 산책도 못 나가고

헬스장은 끊었고...ㅠㅠ


껍질 생땅콩 말린 거 5000원에 사와서 에어에 190/15분 돌리니까 고소하고 맛있더라.

담에 가면 또 사서 구워 먹어야겠다.

바로 구우니 어찌나 고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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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장아찌용 소스는 안 끓이고 바로 붓나요?
비율맞춰 끓여 붓는거 아주 귀찮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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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냥 바로 부으라해서 바로 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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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아~~ 그런것도 파네요
몰랐어요ㅎ
정말 편리하겠어요
저도 사야겠네요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갈피 대는 쓰지않아서  장아찌 담갔다가 치킨 시켜 먹을 때 같이 먹으려고 한다.ㅓ

찰떡 궁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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