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뺴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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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액이 댓글 5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9-04-22 21:43본문
그동안 잘들 지내셨습니까?
30대의 어깨가 무거운 가장입니다.
얼마전에 이직도 했고
삶이 너무나 바빠 여유가 없어서 찾아오지 못했네요
이제좀 숨좀 고를 수 있는 상태가 와서 찾아왔습니다.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느낌입니다만
저를 환영해주시는 그리운분들은 여저한시네요.
반갑습니다.
오늘의 기쁨의 환호 한번 질러보겠습니다
빼애액~~~~~~
ㅋㅋ
추천6
댓글목록
초로미 작성일
반갑습니다~~~~
빼~~~~액~~~~~ㅋ
오랜만입니다~~~반갑습니다.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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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그립다 작성일
ㅋㄱ 재미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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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정말 올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또 오세요~~빼액빽!!! ㅎㅎ
진실 작성일
빼애액님 방가르~~~^^
소리질러~ 빼애액~~~~~
기쁨의 환호에 동참하고싶어 소리지르고 갑니다.ㅎ
잘오셨어요.^^
첫1추..꾸욱. 드리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