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 크루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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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4-09-18 17:01본문
(코넬대 저스틴 크루거, 데이비드 더닝)
응급환자 20% 감소라ᆢ자랑이다!
정부 발표다.
환자들이 안 가니까 줄었다.
일종의 자가면역이나 조심했기
때문이다.
비싼데 누가 가나!
마트에서 갈치가 비싸면 싼 고등어로
대체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5지 갈치
37,800원짜리 갈치는 일품이었다.
아마ᆢ?
교통사고도 줄었을 거다.
인구 이동이나 외출도ㅠ.
의료와 정부 대책과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가 없을 것이다.
약 처방은 추석 전 늘었을 거다.
미리 대비했다는 말이다.
독감 감염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를
비교한 데이터가 있다. 2,021년 대비 2,022년
자료다.
2,022년 독감환자가 9,000% 이상 늘었다.
마스크 영향이다. 풍선효과처럼 독감으로 터진
것이다.
코로나는 막았지만 독감 감염 비용으로
대신 지불했다. 지금 건보기금 2조원 투입하여
전공의 부족사태를 돈질로 막고있다.
오래 못 버틴다.
의예과 수시전형은 이미 시작되었다.
가르킬 교수도 없다.
배울 인턴도 레지던트들도 태부족이다.
장비나 강의실 등ᆢ
그럼 교수들은 언제 진료하나.
의료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아랫돌 빼서 아무리 쌓아도 도루묵이다.
해결 방법은 의료계 이해 당사자들과
협의하고 대화로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
복지부 장관과 기재부 출신 1차관은
짜르고 ᆢ정부가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부 부처나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워딩이 변한다.
신뢰가 안간다.
이랬다 저랬다!
이익을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기업도
이러지 않는다. 줄거 주고 챙길거
명분 챙기며 물러설 줄 알아야지.
대화부터 ᆢ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답답하니까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부탁드리나?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보험제도 좋다.
미국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에
오바마 케어도 있지만 보험을 든다.
의료산업도 수출 산업이다.
질 좋은 의사들도 있잔 ᆢ
여기 소나기 왔다.
겨울이면 눈이 왔을거다.
문제를 복잡하게 푸나?
(고르기아스의 매듭)
환자 1순위 의료진 2순위 정부 3순위
조정만 하면 됨.
대화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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