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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가 훌쩍 가버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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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21회 작성일 25-02-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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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나서 아침엔 일어나기 싫다.

그래도 오늘은 이런 저런 약속이 있어 할 수 없이 일어났다.

아침은 먹기가 싫어 빵 뎁히고 카이막 찍먹 후 과일 먹고 땡~~

약 챙겨 먹고...


준오헤어 가서 머릴 잘랐다.

컷 한 번에 4만 원 비싼 것 같아 좀 저럼한 곳으로 옮길까 했는데

귀찮아서 또 갔다. 집앞이니까.

오늘따라 머리를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하며 잘 감겨주더라는... .

머리 자르니 또 염색을 하라고 하네.

집에서 할거라고 하니까 집에서 서너 번 하고 샵에서 한 번 정도씩 해줘야 칼라가 어쩌고저쩌고

염색비는 15만 원인데 3월부터 20퍼 할인 들어가서 12만에 해준다고 하네.

집에서 하면 만 원도 안 드는 재료값으로 충분한데 뭘 자꾸 하라고 하는지원. 고민은 해볼 것이여.


염색 후 사우나 갔다가

집에 와서 또 빵 한 조각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고 쉬다가

에스테틱 가서 서비스 받았다.

저번에 목에 점이랑 쥐젖제거한 거 덜 제거가 된 것들 다시 지져주고

얼굴에 그린필이라는 걸 서비스로 해주더라.

해초뭐시기 풀 냄새 나는 걸 얼굴에 바르고 살살 문대니 따끔따끔 아프던데

며칠 지나 각질 제거되면 피부톤이 밝고 좋아진다나뭐래나.

가격이 20만 원인데 저번에 홍보 해줬다고 오늘 받은 것들 모두 서비스로 해주고 얼굴 팩도 두 개 주더라.

공짜는 다 좋아.ㅋㅋ


감기증상 아직 다 낫진 않은 것 같아 진료대기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 한 시간도 넘게 걸렸다.

가슴이 답답해서 방사선 함 찍고 싶다고 해서 찍었는데 다행히 가슴사진은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약을 4일치 더 받아왔다.


진료 후 후딱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쓰라린 얼굴, 목 점 빼서 옷 갈아입고 쉬는 중... .

좀 쉼 하다가 6시에 커뮤니티 식당에 파스타 먹으면 하루가 저물 듯.


하는 일 없이 하루가 금세 간다야.

돈 쓰느라 바쁘구먼.

오늘 관리비 665500원인지 내고나니 좀 아껴야지 싶어서

웬만하면 커피를 자제하며 밥값도 줄여야지 생각해봄.


통장에 비자금 1000만 원 있었는데 순삭 텅장으로 변해가네야.

600만 원대 남았는데 몇 달 못 갈 듯.ㅠㅠ


돈 벌기는 어려워도 쓰기는 아주 순삭이라니깐.

추천1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폐렴 한 번 걸린 후로 감기만 걸리면 무서워서 가슴사진을 찍어보게 된다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얼굴에 침을 꽂아 놓은 듯 따끔따끔한데 며칠 뒤 보자고여. 잔주름이 없어지고 얼굴이 팽팽해지느지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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