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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814회 작성일 23-04-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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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손녀 고열 때문에 

잠을 지대로 잘 수 없어서 

서너시간 자다 깨다 겨우 7시에 일어나.

개인훈련으로 이번주 훈련 마무리


이른 아침 마라톤클럽 정기훈련은 불참 


혼자 공설운동장 800m 옥상코스에서 

하프 21km를 달렸다 

잠을 못자서 컨디션 엉망이지만 

이를 악물고 숙제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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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아이들 셋 

데려다주고 이제 곧 잠자리에


다음주는 주간근무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하는 

아침 9시 출근이다 

물론 야간에는 공사감독은 계속 ㅠㅠ


이만 잠자리에 듭니다.


추천9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피곤 하시겠네요. 푹 주무세요.
손주들 사랑 대단 하십니다. 몸관리도 하면서 돌보세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피곤 하시겠네요. 푹 주무세요.
손주들 사랑 대단 하십니다. 몸관리도 하면서 돌보세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모처럼 깊은 잠 ㅎㅎ
넘 좋았습니다
잠에 대한 소중함이 절실 했던 ~

이후에 손주 보시면
마음 이해 하실겁니다
인생의 진정힌 행복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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