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트가 싸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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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92회 작성일 23-04-21 11:31본문
전에는 백화점에 자주가서 시장을 봤었는데
요즘은 돈이 고갈 돼서 주로 마트 세일가로 사길 좋아 하는데
이틀 전 동네 마트가 오픈 하기에 오픈 특가로 수박이 17000원 하기에 샀더니
시방 반을 잘라서 먹어보니 달고 맛나다.
어제 백화점 가서 보니 수박이 거의 3만 하더라고...ㅠㅠ
굴비가 다 구워졌네요.
이제 아점 먹을 시간이에요.
아들은 오늘 강의가 없어서 꿈나라 중....
아들 먹을 거 큰 거 남겨 두고 작은 거 골라서 제가 먹고
일어나면 먹으라고 상 차려놓고 카페가서 커피 한 잔 하고
그옆 농협가서 통장정리 및 이체 좀 하고 마트 갔다가 주유하고 오면 저녁이겠네요.
하루 또 잼나게 보내봅시다.
서씨보니 내일을 모르는 인생이니 화내지 말고 즐인생 삽시다.
도덕적으로도 맑게 살고요.
유튜브 서씨 관련 동영상을 몇 개 보니
사람이 죽었는데 칭찬 글은 1도 없고 모두 인과응보라니 뿌린대로 거둔다니
욕만 수천 개 달리더라고요.
인생 잘 살다 가야겠습니다.
죽어서도 욕 먹진 않고 싶습니다.ㅠㅠ
추천30
댓글목록
4번글은 카페에서 뵙겠습니다.ㅎㅎ
좋아요 0수박 한 덩어리 더 사야겠다. 일욜 딸한테 주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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