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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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3-04-21 12:52본문
코로나 이후로 건망증이 심해짐을 매일 느낀다.
오늘이 25인 줄 알고 은행 왔는데
젠장할~~21일이네요.ㅠㅠ
잔액 확인 하는데 입금된 생활비가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남편한테 뭔 일인가 전화 할 뻔 했잖아요.ㅠㅠ
허탈하게
털털 걸어서 카페와서
커피 마시며 단톡하며 주식창 들여다보고 있음다.
커피값이 좀 저렴하네요. 4.5
커피맛이 내 타입이 아니라서 잦은 애용은 못할 듯.
책 조금 읽고
시장보러 가얄 듯.
3일 일하고 금욜은 언제나 힐링~~
댓글목록
매발톱꽃, 제비꽃
매발톱꽃은 5~7월에 피는데 일찍 피었네유~
난 카페에 가면 돈 아까워서
집에서 일도 하고 쉬기도 하는 게 제일 편하더구먼유~
일상의 소소한 기쁨 추구인
카페 탐방 보기 좋습네다 ㅋ
일상의 소소한 기쁨 추구인
카페 탐방 보기 좋습네다 ㅋ
저도 건망증도 그렇고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됐어요
내가 한일도 전혀 기억이 안 날 때가 많아요
그나저나 생활비가 4일이나 뒤로 미뤄진 기분이겠어요ㅜ
전 요즘 아주 심해져서 큰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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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휴대폰 달력에 메모를 해요
그날 할일이나 했던 일들
안하면 도저히 기억할수가 없어요
미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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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꽃, 제비꽃
매발톱꽃은 5~7월에 피는데 일찍 피었네유~
난 카페에 가면 돈 아까워서
집에서 일도 하고 쉬기도 하는 게 제일 편하더구먼유~
가끔 힐링 받으러 와유~~
인테리어 예쁜집은 힐링유~~
꽃들이 조기 개화로 자연파괴가 점점 심해지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