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지 않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유게시판

연초에... 

22년 1월 이니까 연초쯤 되네...

이 곳에 나타났다가... 

쌈질을 피해서 36계 를 하여 

열심히 벌어먹고 살다가...

10월 말경에 은근슬쩍 

다시 와보니 

변함이 없네요... 

자... 내가 남의 집 귀한 자식

내 마음대로 성전환 시킬 일 없고, 

쓸데라고는 개미 콧구녕만큼도 없는 

게시판 쌈질놀이에 

시간을 허비할 생각 없습니다. 

요 두어달 허비할 만큼 시간 허비를 했고, 

유럽 국제특허에 대한 의견을 내라는 문서가 날라왔는데 

외국어는 잼병이라 하나씩 기계번역을 돌려서 봐야 하기에  

이쯤에서 36계를 합니다. 

어차피 한국, 미국, 일본만 잡을까 했다가,  

독일, 캐나다, 호주, 인도, 영국을 건드린 것이 일이 커졌는데

돈 들인 일이니 마무리는 해야죠. 

주변에 쉽게 물드는 인생이 아닌 멋진 인생들 사시고... 

새해에 복도 많이 받으시고... ... 

가끔 웅덩이 속 물괴기 상태가 궁금할때면 

스쳐지나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