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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2-12-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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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을까나


캐춧카튼녀언이라고 할때는 은제고

이제와서 또 알랑방구 댓질하고 다니는거보소 ㅋㅋ

나 철판 저런철판떼기 또 츰이다야


지가 아무리 설뇨온이라 자랑해바야

누가알아주고  지가 행복하다 뜨들어도 누가들어주겄시야


열등감에 별 서울뇨온이  자랑꺼리가 되나보지


춥다춥다혀도 세탁ㅈ기는 잘 돌아가고

애 빠져주믄 청소하려고 일단 정리만 혀놧으


살발히 춘 날씨만큼 마음은 살발하지않아 다행

오늘도 심내야지~



추천16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할지이랄 디게 읎나
맨날천날 퍼다나르네
밥맛 뚝

좋아요 8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도 육갑질을혀서 불쌍한거는 없드라고여
늙은여시같은기 사람들 갖고 놀아서
꼴보기싫어여

좋아요 7
best 심홍 작성일

ㅋㅋㅋ
저리 쪼차 다님서 말 섞으려 애쓰는 이유는
심하게 외롭거나, 자존심이 없어서 그러겠쥬
상밉상, 별꼽상 맞는데, 때론 불쌍해유ㅋㅋ

좋아요 6
best 노을 작성일

뇌가 해맑아 살긴 편할듯ㅇㅕㅎ

여긴 눈이 십센티 넘게 쌓이고 눈발이 또 날리네요
잠을 잘못잤나 등에 담이 결려 한의원에
가야하나 고민되네요ㅠ

좋아요 5
best 심홍 작성일

4년동안 지겹게 당한 패닝 입장에선
바씨 꼴보기 싫은게 당연하쥬
구경꾼 눈에도 바씨는 한참 꼴밉상유 ㅋㅋ

좋아요 4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bin 작성일

험악스런 니 쌍욕에 비하면 패닝구 욕은 얘교수준 ㅋ

좋아요 4
노을 작성일

뇌가 해맑아 살긴 편할듯ㅇㅕㅎ

여긴 눈이 십센티 넘게 쌓이고 눈발이 또 날리네요
잠을 잘못잤나 등에 담이 결려 한의원에
가야하나 고민되네요ㅠ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의원가지말고
뜨건물받아 지지고
갈근탕 한컵무그믄
몸이 팍 풀어질텐뎌요

지는 한의원 침 맞는거 무섭드라고
맞고나믄 기빠지고

뉴스에  눈많이왔다 들었어여
집에서  보양하는기 나을듯여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갈근탕이 칡?즙인가요
마침 동생이 추석때 보내준 칡즙이
있는데 그거라도 뜨겁게 마셔봐야겠네요

뜨건물에 지지자 지져

좋아요 2
심홍 작성일

ㅋㅋㅋ
저리 쪼차 다님서 말 섞으려 애쓰는 이유는
심하게 외롭거나, 자존심이 없어서 그러겠쥬
상밉상, 별꼽상 맞는데, 때론 불쌍해유ㅋㅋ

좋아요 6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도 육갑질을혀서 불쌍한거는 없드라고여
늙은여시같은기 사람들 갖고 놀아서
꼴보기싫어여

좋아요 7
심홍 작성일

4년동안 지겹게 당한 패닝 입장에선
바씨 꼴보기 싫은게 당연하쥬
구경꾼 눈에도 바씨는 한참 꼴밉상유 ㅋㅋ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할지이랄 디게 읎나
맨날천날 퍼다나르네
밥맛 뚝

좋아요 8
노을 작성일

참 고집이 쇠심줄이예요ㅎ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ㅋㅋ 다들 그래 생각하시지요~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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