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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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8건 조회 1,248회 작성일 23-04-17 13:10본문
주말마다 노가데 하느라 뺑이쳣어...ㅜㅜ
장독대 만들며 쌓아놨던 황토블럭 없에버린 공간에 오투바리, 잔디깍이
주차장 만들엇거든
공사하민서 왜 더 심들엇냐면 집까지 차가 못들어오자너..
온갖 공사 자제를 마을 주차장까지 싣고와서 100여미터를 옮겨야
대는데 에호~~비포장이여...오르락 내리락 경사도 심하고..
소요자제
시멘트 블럭 4인치 45장, 레미탈 20포, 모래 20자루(약 40키로)
목제 9개(투바이라나 머라나...), 지붕제 3장, 각종 돌맹이, 벽돌...등등등
주차장에서 집까지 옮기느라...에호~~~
있는 심껏 했는디 미흡하긴 햐ㅋ
그래도 해놓고보니 흐믓하기두 하구
공사한다구 온갖 연장, 공구 다 사들이구...
저거 하느라 고사리 꺽으러도 한번 못갔네...
이번주엔 고사리도 꺽고 땅두릅도 꺽으러 가야것어
집주변 가죽순은 다 꺽었어
삶아서 말리려구
이동내는 요즘 옺순따느라 정신읎더라구...그림에 떡...음.. .
댓글목록
저기...제 글에 댓글좀 삼가해 주세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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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저는 상대 의살 존중합니다
상대도 제 의살 존중해 주길 바라고요
그게 상대방 대한 예의이고 룰이죠 !
너무했..ㅠ
좋아요 3청와대로 써도 손색이 없겠어요.
좋아요 2
노가대하고 지질라고 불 때시나바여
굴뚝 연기가 모락모락~
무위도식 한달 살기 하고싶네요ㅋ
청와대로 써도 손색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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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재주가 있으시네요
척척 잘하시네요
남자라도 아무나 못하는데
인정합니다
댄장, 꼬치장, 간장 맛나게 만들어서 팔어야겟다ㅋ
좋아요 2
노가대하고 지질라고 불 때시나바여
굴뚝 연기가 모락모락~
무위도식 한달 살기 하고싶네요ㅋ
오늘아침 출근길에 찍엇습니다요
마눌님이 자기는 하루 더있다 기차타고 온다구 아침부터
군불때고 있네여ㅋ
고사리 꺾는거 꼭 해보고 싶어요
옥천 고사리밭 좀 알려주세요
~~~~~~~~~~
고사리는 산불난데 찾아다니면 실패가 읎습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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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가슴이 탁 트이겠네요
장독대도 정겹고 공기도 맑으니 저절로 건강해
지겠어요
심한 노동으로 여기저기 아픈데가 없어지구 그러네여ㅋㅋ
좋아요 1뷰가 쥑이네요. 멋진 삶 응원해요.^^
좋아요 1감삼니다~~~굽벅ㅎ
좋아요 1가게 등 교체하다 전기 쇼크먹고 뒈지는줄 아러씀다아.
좋아요 1
아아...묵을게 읎어서 전기를??
그나마 다행임미다~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기...제 글에 댓글좀 삼가해 주세여...ㅡ.,ㅡ^
좋아요 7너무했..ㅠ
좋아요 3
아녜요
저는 상대 의살 존중합니다
상대도 제 의살 존중해 주길 바라고요
그게 상대방 대한 예의이고 룰이죠 !
아직도 미완성이긴 한데 주요 공정은 끝났다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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