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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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2건 조회 1,233회 작성일 23-04-16 13:59본문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가장 막장은 '데미지' 였다
넷플에 제목을 달리한
데미지 시리즈가 올라와 관람했다
스토리는 다 아실테고.
치정극 답게 야한씬이 많으니
후딱 켜바여ㅋ
영화에서의 아버지가 개색기 라면
넷플 아버지는 마이 도른 개색이였다
여자가
" 우리가 한 일이 평생 우리를
따라다닐 꺼라 생각해요"
남자가
" 모든걸 헛되게 만들순 없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기억에 데미지에서 제레미 아이언스는
그래도 입은 닫고 있었는데 말이지.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지닌
여자의 치명적 매력은
자신을 포함 모두에게 유독하다
고통스럽지만 이미 본능화 된
팜므파탈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어진다
마주앉은 또 다른 남자가
꼴깍 침을 삼키느라 움직이는
울대를 보여주며 드라마는 끝난다
제목 '옵세션'
댓글목록
일단 보고나서 평하기로 하고요
여기까지 가지고 오신거 보면
꼭 찾아 봐야 할 듯 합니다
단양대회 끝내고
관광버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남은 주말시간
즐겁게 보내시길요
길은 막히고
버스는 기어갑니다
급 궁금하여 홉세션 검색
기나긴 줄거리보았습니다
아들 약혼녀와 부적절한 관계
결국 아들은 투신
저는 그런 영화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요 ㅋㅋ
인간의 본능적인 간악함은 어디까지인지 영화의 허구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예요
좋아요 1
금지된 것에 강하게 끌린
'성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궁금한건 안 스게 ㅋ 됬을때도
그 맘 변치않을까 그거드만ㅋ
달님 노을님 댓글이 갑입니다 ㅋㅋ
댓글의 끝판왕 이라고 해야하나요
다만 허허실실 입만 떡 벌리고 갑니다 ㅋㅋ
만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요
야한 영화는 안 봅니다. 못 뵜봤어요.ㅋㅋ
좋아요 1
보지마세요
머 저런 색기가 있나 분통터짐ㅋ
몇십년 같이 산 아내의 고통은
헤아릴 마음이 일도 없드라고요
달님 노을님 댓글이 갑입니다 ㅋㅋ
댓글의 끝판왕 이라고 해야하나요
다만 허허실실 입만 떡 벌리고 갑니다 ㅋㅋ
만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요
일단 보고나서 평하기로 하고요
여기까지 가지고 오신거 보면
꼭 찾아 봐야 할 듯 합니다
단양대회 끝내고
관광버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남은 주말시간
즐겁게 보내시길요
길은 막히고
버스는 기어갑니다
급 궁금하여 홉세션 검색
기나긴 줄거리보았습니다
아들 약혼녀와 부적절한 관계
결국 아들은 투신
저는 그런 영화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요 ㅋㅋ
투신 아니고 충격에 뒷걸음 치다
추락 이에요 사고
아 충격으로 뒷걸음 ㅠㅠ
제가본 줄거리에는 아파트 투신으로
더 막장은 아들의 목숨을 앗고도
온전히 내여자가 되겠구나
그런 맘이 든다는 거에요
인간의 본능적인 간악함은 어디까지인지 영화의 허구는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예요
좋아요 1
금지된 것에 강하게 끌린
'성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데
궁금한건 안 스게 ㅋ 됬을때도
그 맘 변치않을까 그거드만ㅋ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ㅎ
좋아요 0킬링타임용 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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