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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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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21회 작성일 23-04-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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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놀러 가려고

밥해 놓고

쇠고기 무국, 장조림 해놓고

이제 세탁기 돌려 다림질 하고

준비해서 놀러 가려고요.

몸이 조금 나아져서 친구들 만나 수다하고 먹고 놀러 다니다가

일욜 내려 오려고요.


오전은 정신없이 흘러가고

커피가 아주 맛있네요.

오늘은 일리커피 마셔봅니다.


한창 버터플라이 예쁘게 폈는데 며칠 뒤 오면 다 떨어져 있으려나....ㅠㅠ

아들보고 하루에 물 한 번 갈아 주라고 하

고 가야겠네요.

이런 심부름도 해야 꽃과 친해질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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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맛난것도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에
추억도 바리바리 담이 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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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버터플라이 꽃도 참 예쁘네요. 버터플라이 꽃말이 매력과 매혹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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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ㅎㅎ 아들이 말 잘 들을까요?
우린 시켜도 안하드라고요
관심을 안둠 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일단 말은 해 놓고 가려고요.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기가 너무 많아 한  팩은 냉동실로 직행. 싸다고 넘 저지름.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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