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힐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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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764회 작성일 23-04-10 14:30본문
댓바람부터 아들 태워주고
튤립공원에 산책하고 들어왔다.
다양한 꽃들에 취하다 왔네.
열 시쯤 지나니까 주야간보호센터 차가 세 대, 어린이집 차들이
꽃 보러 오더만.
할매들과 애들이 꽃 보러 일부러들 다니더라.
집 와서 밥 묵고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며 쉼.
하루는 짧고
멍 때리다 그냥 가네.ㅠㅠ
댓글목록
내 팔자는 늘 꽃과 함께~~
꽃길만 걷자~~
너도 그만 ㅈㄹ 해대고 동참햐~~
인생 짧다.
그럼 너 방식대로 맨날 그리 살어.
누가 말리랴?
오늘도 돈 잃어 버려서 남편과 언쟁하고 그러더만.
이번에도 남편 콧잔등 피박 쓰는겨?
성질 좀 죽여라.
니가 청춘 아니고 할매다...인지바람.
보사님 덕분에
제 눈도 호강 하고 갑니다 ^^
박태기 나무 군락이 많고 꽃이 활짝 펴서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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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는 늘 꽃과 함께~~
꽃길만 걷자~~
너도 그만 ㅈㄹ 해대고 동참햐~~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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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 방식대로 맨날 그리 살어.
누가 말리랴?
오늘도 돈 잃어 버려서 남편과 언쟁하고 그러더만.
이번에도 남편 콧잔등 피박 쓰는겨?
성질 좀 죽여라.
니가 청춘 아니고 할매다...인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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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그리 깨를 볶아서 맨날 던지고 치고박고 하는거여?
좀 서로 잘하자야.
난 노력하고 있으니 근심 거두고~~
향기 물씬 나고 벌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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