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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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895회
작성일 22-12-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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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믄지 내는 아녀
기믄기다하지 아닌건 아녀
믿거나 말거나지뭐
낼 우라덜이 놀러가는디 저녁부터 심상치않게
나랑 증상이 같게 감기가 와부렀시야
나랑 다른 병원 가본다고 하네
일단 내 약 나눠무겄시야
이거 감기가 심상찮게 도네
내 잘 안걸리는데 오고 우라덜도 생전감기 읎는디 옮았는가바
밥상에 머리 맞대고 밥을 무그니 옮긴거 가트네
애가 시름시름하니 영 찝찝혀
밤되니 코가다시 꽉 들어차서 목소리도 이상코 눈물이나네
이거이거 낼 애랑 다른병원 다시가보든지
아침하고ㅈ밤되믄 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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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오늘 외출했더니 더 심해지네요. 감기 유행.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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