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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댓글 9건 조회 915회 작성일 23-04-10 00: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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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ㅈㄹ도 풍년일세~~
니.남편한테나 즈려밝고 오시라캐라야.
관심어 한마디 듣고 좋댄다 또. 닌 벨도 없냐 ?
꼴에 또 허리 비틀며 콧소리 내고 ㅈㄹ이네 ㅋㅋㅋ
사탄아 물럿거라 훠이 ㅋㅋㅋ
말귀 증말 못알아 듣나? 능청을 떠는건가 ?
@,@
종일 남들이 니네집 양은 냄빈지 국솥인지 해롭다는데
접시 많다는 또 뭐냐?
딴 집들도 스텐 국그릇 밥그릇은 안쓴단다
해로운 양은 솥이나 냄비대신 스텐 국솥 스텐 냄비 쓰라고
남들이 종일 말해 주니까 웬 봉창을 두디리냐 ?
할말없으니 별걸 다 따져쌓네 ㅋ
니네집이 "니네 집" 이지 "댁네 댁" 이라고 하리 ?
고렇겐 못하니까 봉창 그만 뚜디려라
멍청한 사탄아 ㅋㅋ
그 나이에 그러고 싶냐 사탄아?? ㅋㅋㅋ
좋아요 7
관심어 한마디 듣고 좋댄다 또. 닌 벨도 없냐 ?
꼴에 또 허리 비틀며 콧소리 내고 ㅈㄹ이네 ㅋㅋㅋ
사탄아 물럿거라 훠이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나이에 그러고 싶냐 사탄아?? ㅋㅋㅋ
좋아요 7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책바가지 사탄아, 넌 수치심도 없냐 ?
ㅋㅋㅋ
말귀 증말 못알아 듣나? 능청을 떠는건가 ?
@,@
종일 남들이 니네집 양은 냄빈지 국솥인지 해롭다는데
접시 많다는 또 뭐냐?
딴 집들도 스텐 국그릇 밥그릇은 안쓴단다
해로운 양은 솥이나 냄비대신 스텐 국솥 스텐 냄비 쓰라고
남들이 종일 말해 주니까 웬 봉창을 두디리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할말없으니 별걸 다 따져쌓네 ㅋ
니네집이 "니네 집" 이지 "댁네 댁" 이라고 하리 ?
고렇겐 못하니까 봉창 그만 뚜디려라
멍청한 사탄아 ㅋㅋ
ㅈㄹ도 풍년일세~~
니.남편한테나 즈려밝고 오시라캐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