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시켰는데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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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1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3-04-06 21:45본문
갖다 줄 바하야
그러구선 어차피 떵 되서 나올꺼
그냥 좝숴 할 바하야
면접은 잘 봤느뇨?
척 보면 압니다 사장님은
두말도 안붙이고 돌려보냈을 것이고
직관력 평점 아래 사장님은
두말정도 붙여밨을 것이고...
그러거나 저러거나
불합격은 따상인건 학씰하다
거져먹기 공공근로 하루만에
때려친 사람은 절대로 남의 돈 못 먹는다
그래도 먼가를 해보겠다는
의지는 가상하니
알바 선배가 팁을 주겠다
알바는
'눈치 코치 일머리'
삼종세트가 필수 불가결이다
그런데 넌 한개도 없잔니?
거기다 노령이잔니?
또 승질머리도 드럽잔니?
유식한척 해싸느라 동료
빈정 상하게 할꺼도 뻔하잔니?
어머야 마술사 모자속 리본처럼
한없이 딸려 나올 판이다ㅜ
쓰다보니 딱히 팁을 줘도
알아먹고 염두에 둘 바하도 아니고
쎄빠지게 면접 보러 다니지 마라
그게 팁이다
알바라 생각하고
솥뚜껑 반질반질 윤내서
따신밥 짓고 방바닥 따끄면서
살림재미를 들여보거라
그러다보면 혹시아니 알바비에 상응하는 지폐가 서방님 주머니서 솔솔 나올지
암튼 머든 해보겠다면
그건 홧팅여!
댓글목록
야달님 글 너머 찰지고
아귀 딱딱맞게 재밌네효 ㅋㅋ
대문에 이름 딱 걸렸는디
외려 팁을 주고
나 좀 착하쥬?ㅋㅋ
ㅋㅋㅋ 마술사 모자속 리본처럼
한없이 딸려 나올 판 ..엄지 세우고 엄청 웃었음ㅋ
바즘마가 알바 면접을 본다고라???
좋아요 1
아들이 면접 보는거 아녔시야?
헐~
ㅋㅋㅋ 마술사 모자속 리본처럼
한없이 딸려 나올 판 ..엄지 세우고 엄청 웃었음ㅋ
이쁜 리본이 아니라 스탑했ㅋ
좋아요 0
야달님 글 너머 찰지고
아귀 딱딱맞게 재밌네효 ㅋㅋ
대문에 이름 딱 걸렸는디
외려 팁을 주고
나 좀 착하쥬?ㅋㅋ
장장 4년간 고생이 많으심다 ㅋ
좋아요 1
아들이 면접 보는거 아녔시야?
헐~
아 그런가
아들은 직장 다닌다서
본인 면접인줄ㅋ 가로늦게 철나나?했지
지난번 봣다는거 될거같다드니안돼서
또 두군데 보는거 같은디?
아들이 및달,다니다 관두고 하드만
아
좋아요 0바즘마가 알바 면접을 본다고라???
좋아요 1그렇다네요ㅋ
좋아요 0